Mes frères et sœurs sont adoptés
27. Siège


전여주
너가 왜 여깄어..?


정호석
너야말로...

그 선생님에 정체는 바로 정호석이었다. 와씨 세상 참 쫍다.


박지민
어? 호시기!!


정호석
와 이 새..아니 이 친구도 있네^^


전정국
안녕하세요


정호석
그래그래 근데 못보던 얼굴도 있는데?

전여주
아 그건 김석진한테 물어봐라


정호석
까칠하기는. 어서 들어가자

전여주
아씨 개떨려


민윤기
....

전여주
..!!

떨려서 발을 동동 구르는데 갑자기 민윤기는 내 손을 덥썩 잡았다. 나는 놀라서 움찔거리며 민윤기를 쳐다봤다.


민윤기
떨린다며 그냥 잡고있어


박지민
에!! 누나손은 내가 잡을건데!!


민윤기
닥쳐


박지민
...씨이...나쁜쐐끼

민윤기 덕분에 떨림은 사라졌지만 마음이 타버릴것같다. 나 남자랑 손잡은적없는데.. 그래 씨 모솔이란 말이다.


정호석
애들아 나는 이번 너희들을 맡게된 정호석이라고해. 첫날부터 전학생이 4명이나 왔어

반 애들
와아아아아아!!!!!!

교실밖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떨리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학교가는 기분. 아 진짜 싫다.


정호석
이제 들어와

정호석에 들어오란 말에 바로 우르르 들어갔다. 가보니..여자애들 과 남자애들이 다 우리를 쳐다보고있었는데 애들이 환호성을 쳐서 그런지 얼굴이 빨개질거같았다.


정호석
자 한명씩 자기소개 해볼까?


박지민
...안녕 나는 박지민이라고 해

지민이도 떨렸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말을 했다. 나였어도 떨렸을거다


전정국
난 전정국이야


김태형
김태형이야.

전여주
안녕..! 난 전여주 라고해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쟤는 우리중 제일 간결했다. 그리고 무뚝뚝해서인지 여자애들의 환호성이 좀 많았다. 나는 왜인지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정호석
그럼..자리는...자리 많으니까 아무대나 앉아

전여주
어디앉지..

너무 힘든 고민이었다 아 저 자식은 왜 알아서 앉으라고 하는거야


전정국
누나 아니지.. 여주야 여기로와


박지민
아니야! 여주야 여기!!


김태형
뭐래 여기로와

전여주
아 그, 으아..!!!

나는 누군가에 의해 내 뒤에있던 의자에 앉게되었다. 아씨 엉덩이 아파 누구야.

또 궁금하게 만들기! 근데 또 다들 아실것같은...아 그리고 오픈채팅에 16명이나 오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옾챗은 언제든 들어오실수있으니 많이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