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 frères et sœurs sont adoptés

34. Larmes

나의 잊지못할 생일파티 이후로 애들과 학교도 잘다니고있고, 뭐...그럴저럭 심심하지않은 하루들을 보내고있었다.

전정국

누나! 박지민이 막 자기가 이 세상에서 귀엽다고 그래!

박지민

왜? 나 귀여웅뎅

김태형

..으....

정말 심심하지않고 재밌다. 하루하루가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아침

엄마

밥먹자 애들아~

모두

네에!!

엄마가 밥먹으란 소리에 밥먹을거란 생각에 신나서 막 뛰어갔다.

전여주

어?

김태형

왜그래 누나?

전여주

윤기...어디갔어?

김태형

방에도 없는걸 보니 나간거같아

전여주

엥..? 전화해볼까

박지민

아니야 누나! 그냥 내버려둬

전여주

왜...?

박지민

거의 주로 그래..

무슨일이길래... 윤기얘기를 꺼내니 애들에 표정이 굳어졌다. 도대체 뭘까

엄마

밥도 안먹고 어디갔을까..우선 밥먹자 애들아

전여주

응...

너가 없는게 왜이리 불안한지.. 며칠전 떠난다는 얘기때문일까. 내 곁을 떠나지않을거라 약속했으니까..아니라고 믿어볼게..윤기야..어딨어..

전여주

잘먹었어

엄마

오늘따라 빨리먹었네?

전여주

응..나 나갔다올게

더이상은 안되겠다 너무 불안하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

..다짜고짜 나오긴했다만...어딨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전여주

...하..어쩌지..

삐걱거리는 그네를 타면서 어떡하지란 생각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태형이한테 전화가 왔다

전여주

..여보세요..?

김태형

누나 민윤기 찾을려고 나간거지

전여주

어...어...뭐...응...

김태형

납골당.

전여주

어??

김태형

문자로 위치보낼테니까 가봐. 가서...

김태형

됐다. 가면 알아 끊을게

태형이는 뒤에 할말이있었던거 같은데..찝찝하게 끊어버렸고 끊은뒤 문자가 왔다.

난 납골당에 도착했고 도착하자 바로 보이는 윤기에 윤기야라고 부르려다 조금만 시간을 더 보내게 해주자란 생각에 거리를 조금 두고 기다렸다.

민윤기

엄마..아빠 잘 있었어요? 난 잘지내요. 한달전 할매 돌아가시고 정말 슬펐지만 지금은 정말 좋은친구들과 가족이라는 사람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해요.

민윤기

거기는 행복해요..? 웃고계시니 행복하신거겠죠..? 왜이리 보고싶은지..여행도가고..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농담도 치면서 다같이 웃고싶었는데..

민윤기

왜...왜..먼저들 간거에요....나만두고..왜..나도 데려가지..

민윤기

나..안 힘든데....안..힘든데..왜..가슴이 막막하고..아픈거에요..?..

민윤기

왜 나만...이렇게..아파요...왜..웃고있어요..왜 둘만..웃고있냐고요...

민윤기

사실...너무...아파요...나..힘들어요...나 힘들다고요..보고싶어요..흑...흐....

전여주

..윤기야...

나는 울고있는 윤기를 이번에는 내가 꼬옥 안아주었다. 난 너가 안아프길 원했는데..내 옆에만 있길 바랬는데.. 내옆에있으면 너가 행복한줄 알았는데 아직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한 18살에 고등학생이구나.

아이 흐규쓰..ㅠㅠ

발 빠르신 분들💜

1등!! ar지윤my님!! 축하드려요 후에ㅠㅠ💜💜💜💜

2등!! 방탄내사랑님!! 축하드립니당! 재밌게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3등!! 감동감동..ㅠㅠㅠㅠ 3등추카해!!(반쓰모쓰 유후)💜💜

베스트 댓글!

ㅋㅋㅋㅋㅋㅋㅋ베스트댓글 추카해여💜

헉 윤기야 너 무섭데!! 베스트댓글 추카함다💜

아닝데..융기 안무서운데..

마지막 베스트 댓글!

슬퍼하지마 nonono 혼자가 아ㄴ(((( 베스트댓글 축하해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