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rminé] C'est la première fois que j'élève un renard.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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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Mes frères et sœurs sont adoptés


전여주
"허억...헉...헉...하..무슨..."

전여주
"경찰서를 맨 꼭대기에 지어놨어!! 어떤놈이야!!!!"

나는 가파른 길을 지나 마을 꼭대기에 있는 경찰서에 도착했고 들어가보니 어떤 남자애 두명과 나이가 많으신 경찰분께서 있었다.


김석진
"어, 전여주 왔냐?"

전여주
"어어..경찰서가 완전 깔끔하네"


김석진
"우리 경찰서는 좀 신기하게 되있어 아, 그것보단 더 급한게있어"


"아 씨발 아니라고!!"

와우 ... 저쪽에서 나이많으싱 경찰분과 얘기하고있는 남학생들이 있었고 그중 한 남학생은 화가 많이났는지 책상을 한번 쾅 치고선 머리를 쓸었다.

그걸 본 석진은 한숨을 한번 쉬더니 내 손목을 잡고 두 남학생들이 있는 쪽으로 데려갔다. 워워...난 가기싫어..!!


김석진
"너희들 얘기 좀 하자"


"얘기는 개뿔. 할 얘기없으니 돌려보내주시죠 경찰관님?"


김석진
"우선 앉으라고."

김석진은 애들이 예의없게굴어 짜증이났는지 조금 쎄게 나가기시작했고 그 남학생들은 욕을 씨부리며 의자에 앉았다.


김석진
"넌 따로 나랑 얘기하자"

전여주
"응.."


김석진
"자"

전여주
"땡큐"

김석진은 나에게 음료를 건넸고, 석진은 음료수 캔을 만지작 거리다 얘기를 꺼냈다.


김석진
"그..아까 걔네들..고아야 몇달전 어느 할머니께서 우리 오늘 갔던 고아원에서 쟤네를 데려갔었나봐. 근데...할머니께서 갑작스레 쓰러지셨어

전여주
"..아..."


김석진
"그래서 안그랬던 애들이 삐딱하게 날뛰기 시작했고 오늘은 애들끼리 시비가 붙었는지 쌈박질을 했더라고"


김석진
"걔네가 지금 집도 없고 걔네를 감당하실 분들도 안계셔. 고아원에서도 애들을 거부하시고, 내가 조금이라도 데리고있을려니 두명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렵더라고"

전여주
"...."


김석진
"쟤네 그래도 착한애들이야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얼마나 효자였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애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 상처가 많아서 돌변한것뿐... 너가 몇일간이라도 데리고있어주면 안됄까?"

전여주
"...아.."


김석진
"강요는 안해, 우선 물어본거야"

전여주
"나 혼자 결정할 얘기는 아닌것같아..엄마한테도 허락을 받아야하는 상황이고.."


김석진
"하아..그럼 어쩌지....."

전여주
"우선..먼저 데려가볼게"


김석진
"어?"

전여주
"뭐..알아서 되겠지 우리엄마도..찬성..하지않을까..?"


김석진
"뭐...그래 데려가서 잘 좀 보살펴줘.."

전여주
"어..어.."

이거 진짜 이상한거 아는데 애들을 길바닥에서 자게할순없잖아 아, 나 진짜 착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