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érence de ma femme : le début d'une liaison sans fin
Épisode 1 | Jeune femme

천우현
2021.02.15Vues 332

또각 또각_

서로를 지나치며 눈이 마주친 둘

눈을 본 순간 서로를 멈추게했다


신지수
...ㅎ 안녕하세요


김태형
네 ㅎ 안녕하세요,

자신의 부인보다 더 어린 여자를 본 태형은

여자에게 반해버렸다


김태형
밥 한번 하러 가실래요?


신지수
이 근처에 맛있는 식당 없는데, 그냥 저희 집으로 갈래요?


김태형
가요,

부인에겐 절대로 들켜선 안될

' 불륜 '이 시작되었다


김태형
@ 신여주, 나 오늘 좀 늦어


김태형
문자 보내고 왔어 지수야


신지수
근데 오빠 결혼했잖아 ㅎㅎ


김태형
괜찮아, 지금은 너뿐이니까

진득하게 이야기 하는 둘은

어느새 새벽까지 함께 보냈다


신지수
잘 가 오빠


김태형
아쉽네, 갈게


신지수
다음에 또 놀러와


김태형
ㅎ.. 그래


신여주
어디 다녀온거야


김태형
회사, 야근 좀 했어


신여주
아프다고 조퇴했다며 이 시간까지 누구ㄹ..


김태형
아 진짜 야, 너 내 뒤 캐고 다니냐?


신여주
너같은 놈을 내가 왜 ㅋㅋ


신여주
바른대로 말해 어디서 누구랑 있었어


김태형
병원 갔다가 다시 회사로 들어갔어, 이제 됐어?


신여주
' 여자 향수 냄새.. '

의심을 가득 품은 채로 침실로 들어가는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