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érence de ma femme : le début d'une liaison sans fin

Épisode 2 | Ma femme a commencé à avoir des soupçons

다음 날, 그 다음 날, 또 다음 날에도

태형은 매일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

오늘도 마찬가지였고,

띠띠띠띠_

띠리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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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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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신여주 안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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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니가 어디까지 나오나하고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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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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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너 말이야, 여자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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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 들어, 내 인생에 여자는 너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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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거짓말을 할거면 침이나 묻히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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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맨날 이런 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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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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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너 핸드폰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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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왜? 아무리 의심을 한다지만 검사는 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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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찔리는 거라도 있나봐 ㅎㅎ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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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난 지금 니가 하는 행동이 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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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내가 틀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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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이렇게까지 의심하는 거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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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이렇게 찌질하게 굴어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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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허.. 그래 어디 니 마음대로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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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어디까지 가나 한번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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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얘기 끝났으면 빨리 들어가서 그냥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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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오늘부터 각방 써

이 말을 끝으로 방으로 들어가는 여주

그런 여주를 당황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왜인지 모를 의문의 미소를 띄곤 다른 방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