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 un tyran, mais mon petit ami
#158 Vent Vent Vent 2

☆준석민호짐태꾹
2018.11.14Vues 4558


김태형
김여주! 문좀 열어봐!

끄읍! 흐으..흐아아앙!


김태형
ㅆㅂ...(문을 따고 들어감


김태형
야, 왜 거기에 가서 상처를 받아

김여주
니가 할말이야? 흐윽...


김태형
...미안해, 실수야

김여주
아가라고 부른게? 그게 실수야?


김태형
하아..한번만 눈감아줘

김여주
니가 어떻게 나를 버려..끕..!


김태형
안아줌)하아..울지마

변할것 같던 태형이는 변하지 않았고, 나는 항상 눈감아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김여주
태형아, 나왔어


김태형
들어와

김여주
......뭐가 싫증난거야?


김태형
싫증이라니?

김여주
요즘 다른 사람들이랑만 있고, 나는 찬밥신세고..


김태형
여주야,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잖아..

김여주
그래도..


김태형
요즘 많이 힘들어서 그래..너도 일하는데 내가 놀자고 하면 너가 힘들잖아

김여주
그런..거야..?


김태형
어, 그러니까 오해하지는 마

김여주
......갈께


김태형
어

태형의 말을 믿었지만 여주는 날마다 울었다

태형이가 떠나갈까봐

김여주
흐윽. .흐아앙..!


박소영
쭈야..울지마..태형이가 아니라잖아..

김여주
그래도...태형이가 힘들어서 바람든거야? 끄윽! 끕!


전정국
휴우...이혼해, 너 이렇게 힘든데,.

김여주
싫어...나 태형이 없이는 안돼..흑..


민윤기
김태형..내가 얘기 해볼께

김여주
끄덕) 흐읍! 흑..

예고


민윤기
김태형, 정신 차려라 너만 힘든거 아니다

김여주
ㅅ..사람살려!

김여주
누가..좀..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