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lement moi
49. Jour de pluie

버짜
2020.04.27Vues 75

49. 비 오는 날, 유나시점

퇴원하고 집으로 걸어가는 중..

예원이 말이 맞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왜 나한테는

내 비극만 다가오는걸까...

단지 나여서...?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바보다..ㅎ

투둑-


투둑...투둑..


최유나
비도 오네

띠리링--


정은하
× 유나야, 선생님이야~ 부모님 관련 사건에 약간의 실마리를 찾아서 그런데 지금 선생님 집으로 올 수 있을까?


정은하
× 선생님 언니가 일하는 병원 바로 앞 ○○아파트야


최유나
바로 앞이네..


최유나
비도 오는데...뛰어가자

나는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순간

전력을 다해,

선생님 집으로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정은하
× 1997동 530호야, 그리고 일단은 용의자 3명을 찾았어

3명이면 충분해..

억울한 모든 것을...다 풀고말거야...

빵-

빵빵-

어..!?

끼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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