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vre la bouche et embrasse-moi
#53_Désespéré



전정국
약 사올게

이여주
?

이여주
아니야 나 약 사올정도로 아픈건 아닌데

(방금 전까지 배 잡고 아프다며 굴러다니시던 분)


전정국
쉿 ..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마이 베이비캣 ..... ((느끼

이여주
........


전정국
오빠 다녀올게ㅋ


이여주
오빠병 재발했나보네 어휴

덜컥ㅡ


쿵ㅡ

이여주
갔네

이여주
간식이나 좀 털어볼까


이여주
(뒤적뒤적)

이여주
간식 다 어디갔냐

이여주
전정국 이자식이 다 먹은건가

이여주
...

이여주
(급현타)

이여주
나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


(꼬르륵)

이여주
힐끗)) 이 싸가지 없는 배 ...

이여주
넌 지금 꼬르륵 거릴때가 아니거든 이 배야

이여주
그렇게 처먹어놓고 꼬르륵 거리면 안 되지 배야 넌 진짜 양심도 없니?

(방귀 뀐 놈이 성낸다의 적절한 예시)

(본인이 먹어놓고 배보고 뭐라하는 중)

이여주
아니야 .. 그래도 다이어트는 건강 챙기면서 하는거랬어

이여주
건강을 위해 나어게 하나의 간식 정도는 선물할 수 있잖아?

이여주
근데 간식이 없네

이여주
하아 .. 정국이가 다 먹었나보네 내 거는 하나도 안 남기고


(본인이 다 먹었음 정말로 방귀 뀐 놈이 성 내는 중)

이여주
운동도 할겸 집앞 편의점이라도 갔다올까

(그 거리가지고 운동 안 됨)

이여주
그래! 나가자! 그 정도 거리면리면 1kg은 빠질거야!

사진 화질 양해부탁드립미다!! ㅜㅜ


봉지 가득 간식을 채우고 나온 여주

이여주
이정도면 한 달은 거뜬하겠어ㅎ.. ((뿌듯

이여주
...

이여주
힐끗)) 저 옆에 커플인가..? 달달해보인다 부럽네

이여주
(빤-히)


이여주
뭐지..?

이여주
되게 익숙한 얼굴인데..? (이상함 감지)

이여주
골똘))..

이여주
저거 정국이 아니야??..

이여주
동공 확장)) 아니 잠만 저거 전정국 맞는데?....

???
응 오랜만이다 정국아ㅎ 보고싶었어



전정국
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