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amis de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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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오빠친구=남자친구?


(3인칭 시점이 괜찮다는 말도 있어서 한 번 그렇게 써볼게요! 투표 부탁드려요!!)

30분 뒤

초아의 발걸음이 한 이국적인 카페 앞에서 멈춘다.

자연스레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발걸음이 꽤 자주 와본곳인듯 하다.

윤초아
"안녕하세요~"


김남준
"어? 오랜만이다. 오늘 그 모임해?"

윤초아
"핳..네"


김석진
"ㅋㅋㅋㅋ 하여튼 재밌다니까? 그 테이블은 늘 비어있으니까 올라가봐~"


김남준
"늘 먹던걸로?"

윤초아
"당연하죠ㅎㅎ!"

초아는 늘 모였다는 테이블에 앉아 '미친놈들' 을 기다리고 있다.

몇 분 뒤

'미친놈들'
"ㅎ2"

윤초아
"왜 이렇게 늦게 오냐?"


최유나
"ㅋㅋㅋㅋ 미안 근데 왠일로 소집함?"


모모
"뭔 일인데?"


제니
"목소리 바뀐거 부터 티가 났어ㅋㅋ"


박지민
"내가 봤을 때는 그 지여구? 그 선배지만 별로인 사람 때문일듯."


김태형
"그래서 뭔데~?"


카이
"야 근데 일단 소규모만 집합함"


하성운
"더 불러?"

윤초아
"됐고 일단 들어봐."

윤초아
"내 칼 공포증 알지?"


최유나
"아 그 어떤 정신 나간 분께서 너의 팔목과 발목을 그은거?"


모모
"그게 왜?"

윤초아
"그거 말고 더 있는데..그건 됐고 지여구 선배님께서 자작극을 벌이셔서 내가 너희 집에 가 있었잖아"

윤초아
"근데 눈빛이 영...."


하성운
"아항~~!! 어떻게 해볼까나?"


최유나
"미친놈들에 맞게!"


모모
"뭐 할래? 패ㅈ.."


카이
"(딱콩) 얼씨구? 잘도 한다 잘도 해! 다치면 어쩌려고!"

윤초아
"..뭔데? 이것들 연애하냐?"


모모
"걸렸당..헤헤.."


제니
"..다 커플이냐?"


박지민
"아 쨋든 어쩔건데?"


하성운
"음..복수해야지!"

윤초아
"그걸 말한게 아니라.."

윤초아
"하..됐고 니네 말고 더 불러. 나 또라이였던거 알지?"


최유나
"미친..쟤 폭발하면 죽어.."


모모
"초아야 진정하고.."

윤초아
"부르라고 더."

'미친놈들'
"네엡.."

몇 분 뒤


김준면
"왜 부름?"


육성재
"헉..허억..윤초아 돌았다며.."


유정연
"아 뭐야 윤초아 돌면ㅋㅋㅋㅋ"


배주현
"미쳤구나? 우리 초아 돌게 하고ㅋㅋㅋ"


김소정
"아 그래서 누구야 그 정신 나간 놈이ㅋㅋㅋ"


차은우
"우와..초아를 돌게 할 정도면.."


김종현
"존경스럽다..어떤 자신감으로.."

윤초아
"15명. 맞아?"

'미친놈들'
"ㅇㅇ 근데 이렇게 단체로 모인건 오랜만이다."

그때

주문 했던 음료가 나온 것일까.

계단으로 올라오고 있는 카페 사장님 둘.


김남준
"엇? 원래 8잔 아닌가?"

윤초아
"아ㅏ 맞아요.. 근데 거기다가 7잔 더 부탁드릴게요~ 음. 쟤네는 아이스티로 통ㅇ.."


유정연
"응 아니야~ 음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요."


김준면
"저도 그걸로 할게요."


육성재
"저는 키위 스무디.."


배주현
"저는 초코라떼요."


김소정
"저도 초코 라떼요"


김종현
"아이스티로 주세요~"


차은우
"음..저두요!"


김석진
"핳 근데 그럼 주문한 대로 잘 줄게~"


김남준
"모임 잘 하고~"

윤초아
"네~"


최유나
"뭐 어쩔건데 그래서."


박지민
"얘 대책 없다 얘들아."


김소정
"그건 그렇고 무슨 상황인데ㅋㅋ?"


김태형
"우리보다 1살 많은 지여구라는 ..하핳.."


모모
"분께서 우리 초아를 너무 괴롭히셔서ㅜㅜ"


배주현
"돌았어? 그 분 불쌍하다. 윤초 그냥 헐큰데."


김준면
"쟤 요즘에 성격 싹 바꼈잖아. 몰랐나봐. 불쌍해라ㅜ"


유정연
"ㄹㅇ? 이렇게 걸크 터지는데?"


차은우
"아니 근데 어쩔건데?"


김종현
"헿 패? 아님 뭐 방법 있어?"


카이
"..조용히 해..윤초아 돌면 입을 닫.."

윤초아
"아오 쫌!!!!"


제니
"방법 있어? 없지?"

윤초아
"..강전부터 보내자."


김준면
"드디어 돌았냐? 말 같지도 않은.."

윤초아
"닥츠..(싱긋) 그때 cctv로 학폭에 신고하고 강전 보내고 시작하자."


유정연
"어디로 강전 갈 줄 알고. 그걸로 됨?"


배주현
"..야 쩡. 우리가 누군데 거기서 끝내?"


육성재
"여기서 육성재 잘생긴 또라이 육잘또가 나와버리기!! 음..똑같은 아픔 정도는 해줘야지."


김소정
"..살벌하구만."


차은우
"강전 보내고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한다라.."


김종현
"재밌겠다. 복수 방법은.."

소

소곤

소곤소

소곤소곤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이길래, 표정이 그리도 밝은 것일까..?

윤초아
"쿸쿸..근데 이런 모습 많이 잔인한가?"


김준면
"당연한거 아님?"


육성재
"왜왜왜왜왜"

윤초아
"이런거 다니엘 오빠가 싫어하면..하.."


배주현
"야 이거 갖고 싫어하면 남친 아님..ㅋㅋㅋ"


유정연
"ㅇㅇ 꺼지라 그래. 남소 해드림."


김소정
"이거 갖고 싫어하면 우리가 찾아갈게."


차은우
"윤초 많이 변했네? 남자 갖고 이런 적 없잖아."


김종현
"그냥 남자가 아닌가 보지. 고백도 많이 받아봤는데 쟤 다 찼잖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