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amis de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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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오빠친구=남자친구?


윤초아
"오빠아~! 오빠랑 놀이공원 오니까 좋다!"



강다니엘
"으이구~ 귀여워ㅋㅋ 나두~♡"

윤초아
"히힣! 오빠 우리 츄러스 먹쟈아↑↑"


강다니엘
"오케! 알아써요 공주님은 죠~기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으세요@"

윤초아
"네넴ㅎㅎ"

(기다리는 중)

???
"..저기요.."

윤초아
"ㄴ..네?"

???
"저..번호 좀.."

윤초아
"번호요?"

???
"앟..네 번호 많이 따여 보셨을거 같은데..ㅋㅋ 그쪽이 맘에 들어서요.."

윤초아
"..저..남자친구 있는데요..?"

???
"아..정말요?ㅋㅋㅋ 대박ㅋㅋ 괜찮습니다..친구로라도 지내요 우리"

윤초아
"아..저 남자친구 있어요..죄송합니다"

타다닷

???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며) 쿸쿸쿸 나중에 또 보자~"

윤초아
"오빠..!"


강다니엘
"어? 초아야 왤케 뛰어왔어?!!"

윤초아
"아니..저기서 누가 번호 달라고 해서.."


강다니엘
"그래서 줬어?"

윤초아
"아뉳ㅎ 날 뭘로 보구!! 거절했지..남자친구 있다구!! 그랬는데 자꾸 번호 달라구해서 뛰어 왔오! 히.."

윤초아
"왕~♡ 츄러스댷...>_< 앙!"



강다니엘
"..그 ㅅㄲ 어딨어"

윤초아
"왐??(웅??)"


강다니엘
"어디갔냐고 너 번호 물어본 사람"

윤초아
"모르지..뛰어왔는데..근데 왜 그래?"


강다니엘
"..윤초아 너가 너무 예뻐서 그러는거 아니야..ㅡㅅㅡ 거기다 여름이라구 옷도 짧게 입구!"

윤초아
"푸힛..오빠 지금 질투하는 거야?"


강다니엘
"어! 치..왜 이렇게 이쁘게 생겨 갖곤.."

윤초아
'아..너무 귀엽따하..>_<'


강다니엘
"왜!! 머!!(초아를 등진다)"

윤초아
"(백허그) 오빠아..♡ 나한테는 오빠 밖에 없는거 알잖아아..//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알지이?"


강다니엘
"(배시시) 쿸..(정색) 그게 뭐!"

윤초아
"푸히..오빠는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진짜! 나두 질투나거든?"

윤초아
"안 풀렸지..?"


강다니엘
"당연하지!"

쪽

윤초아
"됐나?"


강다니엘
"히..// 우리 초아 츄러스 먹쟈!"

윤초아
"엙..그냥 뽀뽀 받고 싶었던거네!"


강다니엘
"아뉜뎋 아뉜뎋"

윤초아
"..치..! 얼른 먹구 놀자.."


챱챱챱챱

윤초아
"오빠 근데..나 놀이기구 잘 못 타는데.."


강다니엘
"괜차나 괜차나 뭐 탈래?"

윤초아
"엙 계속 무서워할건데?"


강다니엘
"귀엽네 애기초아♡"


강다니엘
"우리 꼬맹이~ 오빠 있으니까 걱정 말어~"

윤초아
"..걱정이 아니구.."


강다니엘
"바이킹 타러 고고!"

윤초아
"으..떨려..오빠..무서워..ㄷㄷ"


강다니엘
"무서우면 안기라 오빠 손 꼭 잡고!"

윤초아
"ㅇ..어.."

출발~

윤초아
"으아아아아!!"


강다니엘
"ㅋㅋㅋㅋ"


???
"꺄핡핡핡핡핥! 아핰핰학핰핰"


강다니엘
"(혼잣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웃음소.."

윤초아
"으아아!!"

끝ㅋㅋ

윤초아
"으하..무서웠어.."


강다니엘
"우리 꼬맹이 귀엽든데?"

윤초아
"헐 뭐래.."


강다니엘
"근데..우리 이제 뭐 탈까?"

윤초아
"뭐 그리 급해?"


강다니엘
"우리 데이트를 방해받고 싶지 않.."

???
"옴모! 안녕? 초아 다녤?"


강다니엘
"..아..늦었다.."


김재환
"뭐가?"


강다니엘
"아니야^^;;"


김대휘
"어? 예쁜 누나닿ㅎ!"


김대휘
"누나 안녕!"

윤초아
"안녕 대휘야^^"


김대휘
"안녕 예쁜 누나!"

윤초아
"엏ㅎ 안녕! 재환 오빠 옆은..오빠 여자친구? 되게 예쁘시다.."


황은하
"여자친구 아니에요~ 여사친 여사친!"

윤초아
"앟..네!"


김재환
"아!! 얘가 은비 언니"

윤초아
"아! 안녕하세요 저는 은비 친구 초아라고 해요@"


강다니엘
"우쒸..데이트 어쩔 거야.."

윤초아
"뭐! 은하 언니 만나서 좋구만!"


강다니엘
"얼씨구? 벌써 이름까지 알아냈어?"


강다니엘
"안되겠다(초아 손 잡고 끌고간다) 우리 먼저 간다!!"


김대휘
"으아..아쉽따..저 누나 예쁜데.."

윤초아
"꺄아! 오빠 멈춰!"


강다니엘
"왜??"

윤초아
"저.기! 귀신의 집 정도 갔다 와줘야지!"


강다니엘
"...너 놀이기..구 잘 못..탄다며..?"

윤초아
"저건..타는게 아니니까? 쿸쿸 나 사실 귀신, 좀비 이런건 하나도 안 무섭거든! 담력 훈련 같은 것도 재밌구.."


강다니엘
"..(이해가 안 가는 눈빛)"

윤초아
"왜?"


강다니엘
"아니 내가.."

윤초아
"오빠 가자아!"


강다니엘
"..으어.."

윤초아
"풉..오빠 이런 거 무서워?"



강다니엘
"으아..으아..(초아 뒤로 숨으며) 뒤지긋따!!"

"궳..부웱..으흐흦흐흐"


강다니엘
"으아..미치긋따.."

"끼익..콰광..우흐흐흫흫~"


강다니엘
"으앚아...내 뒤진다..뒤진다..뒤지긋따..제 명 못 산다아아~"

그렇게 니엘이의 비명 이후로 귀신의 집에서 나온다..



강다니엘
"(털썩) 으어어..ㅠ"

윤초아
"풉..귀여워..오빠 이번엔 오빠가 타고 싶은거 타자!"


강다니엘
"머엉.."

윤초아
"오빠? 오빠?"

쪽


강다니엘
"(부르르) 으어? 머라꼬?"

윤초아
"오빠가 타고 싶은거 타자구ㅋㅋ"


강다니엘
"알아따..각오해라?"

윤초아
"흐익? ..오빠 미안해..ㅠㅠ 무서워.."


강다니엘
"무서우면 내 손 잡고!"

윤초아
"..으어.."

초아 마음도 모르고 출발해 버리는 롤러코스터..

윤초아
"으아아아아악!! 꺄아!"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롤러코스터에서 내리고..

윤초아
"으아..어질..어질.."


강다니엘
"미안..초아야 많이 힘들어?"

윤초아
"앟..;; 좀 힘들어서..ㅠ 좀 쉬자"


강다니엘
"알아따..미안타.."

윤초아
"괜찮아^^"

12:10 AM
윤초아
"미안해ㅠ 지금까지 쭉 쉬기만 했네..가자.."


강다니엘
"아니야..ㅠ 내가 더 미안해..ㅠ(이마키스)"

윤초아
"/// 밥 먹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