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 ordinaire et pourtant extraordinaire

Épisode n°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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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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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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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신뢰 좀 갈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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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는...나는.....널 안믿고 싶은게 아니라..신뢰가 안가는거라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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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자고 있어서 다행이네 , 내가 하는 말은 못들어서

방을 나가려고 하는 순간까지 여주는 미동이 없었고 , 그냥 누워있는것 자체만으로 아파보여서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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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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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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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ㅁ...,뭐야..

이때 지민은 알았다 . 여주가 쓰러졌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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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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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뭐야...병원....?

여주 엄마

일어났어 ,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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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ㅇ,엄마...,, 내가 왜 병원에....

여주 엄마

너 쓰러졌다고..., 지민이가 데리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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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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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걔가 왜.....

다시 1시간 전 _

방에서 여주를 업고 나오는 지민 .

여주 엄마

ㅇ,어머..! 지민아.. 무슨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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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여주가....쓰러졌어요....

여주 엄마

ㅁ..,뭐.....?!

여주 엄마

ㅇ,얼른 119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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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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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차라리 지금 데려가는게 더 빨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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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ㄱ, 그래서 박지민이는....?

여주 엄마

..갔지 ,

여주 엄마

너한텐...자기 왔다는 거 얘기하지 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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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알았어 , 엄마..

여주 엄마

근데.., 갑자기 왜 쓰러진거니..?

여주 엄마

지민이가 업고 나왔을 때 , 얼마나 놀랬는데...

여주 엄마

무슨 일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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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별거 아냐 , 엄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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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 엄마 박지민 간지 , 얼마나 됬어..?

여주 엄마

응? 아 , 얼마 안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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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알았어 . 엄마 잠깐 다녀올게 !!

여주 엄마

서여주 ! 너 어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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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뭐야...벌써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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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찾냐...?

여주 뒤에 서있던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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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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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어디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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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병실 갔다가 , 없어서 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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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쓰러진 애가 , 가만히 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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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또 쓰러지면 어쩌려고 .

크큼ㅁ..,,,

내용이 너무 우울하답ㅎㅎ

의도는 아니었는ㄷ,,

++올림픽 배구 응원합시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