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 ordinaire et pourtant extraordinaire
Épisode n° 6



엄마라고 해도 , 미래는 예상할 수 없으니 털어놓긴 조금 무서웠다 . 하지만 아직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은 없지 않아 있었다 .

난 처음으로 엄마에게 털어놓았다 .


그리고 난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 눈물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겠지 .

털어놓았다는 후련함 , 예상치 못하게 가해자로 몰렸다는 서운함 , 절대 그러지 않을 것만 같던 내 친구들은 등을 돌리기까지 .




서여주
흡....끄윽..., 엄마.....


서여주
ㄴ, 나...이제 어떡해....?


서여주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어 , 엄마..,


여주 엄마
..선생님들은 알고 계셔 ?


서여주
끄덕 ] ....

여주 엄마
엄마가 해결하도록 노력해볼게 .

여주 엄마
엄만 네 편이야 .


엄마는 쉬고 있으라며 방을 나갔고 , 나는 엄마의 말에 또 한번 눈물이 나왔다 .




다음날 _

교실



오늘도 변함없이 애들은 나에 대해 수군거렸다 .

오늘은 두렵지 않았다 .

일이 잘 풀릴거라고 , 잘 해결될거라고 어제 난 다짐했으니까 .


그런데 ,

듣다보니 평소에 하던 얘기와는 조금 달랐다.



"쟤 같이 다니는 애 있잖아 ,"

"누구??"

"그, 이름 뭐더라 박지민?"

"아아 , 나 알아. 박지민이랑 전정국 말하는거지?"

"어어 걔네. 걔네랑도 손절했데ㅋㅋㅋ"

"나같아도 친구죽인애랑은 손절하겠다ㅋㄹㅋ"

"더 재밌는거 알려줄까?"



"심지어 박지민이 김하은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죽인거래"



무슨 ....말도 안되는.....!!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 한바탕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 내가 할 수 있는건 여전히 없었으니까 .



쾅 -!


박지민이 들어왔다 .

나랑 눈이 마주쳤고 .




박지민
..재수없어 .


서여주
허.....,


서여주
...너가 언제까지 나한테 그럴 수 있을지 한번 보자,ㅎ



박지민
야 , 서여주 .


박지민
애들 입단속 좀 시켜봐 .


박지민
시끄럽잖아 .


서여주
...그런건 반장한테나 시켜.


서여주
왜 나한테 지랄이야?


박지민
애들이 다 너에 대해서 수군거리니까


박지민
니 말은 잘도 듣겠지? ㅎㅋ



서여주
...니 인성이..,


서여주
원래 이렇게 쓰레기였냐 ,?


박지민
ㅎ ,


박지민
너가 그럴 말 할 자격은 , 없지않나






...재미없죠 여러붕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