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C'est juste un grand frère, je le sais !
옹녤짹휘
113.5K 1,089
Lee Daehwi
Les loutres aiment les déesses


아직도 어제 있었던 일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12:22 AM

박가현
아..구름이한테 수달 번호 괜히 알려줬나.......

띠링!


박가현
수달인가??

나는 어서 폰을 집었다.


박가현
휴..이번엔 다행이도(?) 수달이네...


대휘
[가현아 오늘 컨디션은 어때...? 괜찮아..??]


박가현
[어..어제보단 괜찮아 ㅎ]


대휘
[다행이다><]


대휘
[나 심심해!! 놀자!>< 글고 나 할말도 있고..ㅎ]


박가현
헉..구름이가 진짜 수달이 한테 연락 했나보네....


박가현
[그래 놀자 ㅎㅎ]


대휘
[그럼 이따 1시에 우리 맨날 만나는 데에서 만날까??><]


박가현
[그래ㅎㅎ 거기서 만나자 ㅎㅎ]


대휘
[웅 ㅎㅎ 이따봐!!><]


박가현
[엉 ㅎㅎ]

12:25 AM

박가현
이번엔 시간이 조금 넉넉하네 ㅎ 조금은 천천히 준비해도 되겠어!!


박가현
대휘야 왔어? ㅎ


대휘
엉!!><


박가현
우리 뭐하고 놀까??


대휘
음..일단 카페 갈까??><


박가현
그래! ㅎ


박가현
아까 할말 있다고 그랬잖아..


박가현
할말이 뭐야..??(긴장)


대휘
엉..


대휘
네가 번호 알려줬다고 하고 어떤 여자한테 연락이 와서..


박가현
(역시......ㅠㅠ)


대휘
그래서 혹시나 해서 그런데...


박가현
어..


대휘
너 하구름 이라는 사람 알아..??


박가현
어..알아..내 친구야..


대휘
진짜?? 그럼 네가 내 번호 걔한테 알려준거야..?


박가현
어......미안해........걔가 알려달라고 계속 졸라서.......


대휘
아니야 괜찮아ㅎ {나는 너만 바라볼거니까..ㅎ(중얼)}


박가현
ㅁ...뭐라고..?? ㄴ..나만 바라볼 거라고..??//


대휘
엇... 아니양....>< 아무 말도 안해썽!><


박가현
ㄱ..그래...//


박가현
음...일단 놀자//


대휘
그래!! 우리 저번에 네 친구들이랑 갔던 룸카페 가자!!


박가현
그래...!!

그렇게 수달과 나는 오늘도 재미있게 놀다가 헤어졌다. 수달과의 이별 5일전 이었다.

(노는거 생략한점 죄송합니다 ㅠㅠ)


달까
안녕하세요!! 수달작가에용!!


달까
제가 어제 공지 올리고나서 부터 계속 스토리를 생각해 본 결과!!!


달까
또 밍밍한 스토리가 되어버렸네요......


달까
다음화는 되도록 구름이가 좀 세게 나오는 스토리로 만들어 볼게요...!! 진짜 죄송합니다 ㅠ


달까
그리고 이번에 수달 사진을 좀 바꿔봤어요><


달까
뭔가 지금 바꾼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ㅎㅎ


달까
(진작에 바꿀걸 ㅠㅠ)


달까
여튼! 저는 다음화로 찾아뵙겠습니당


달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