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 début est
#50 2 ans

☆준석민호짐태꾹
2019.01.28Vues 8717

여주는 태형과 데이트를 마치자 마자 집으로 갔다

어머니
이제왔니?

김여주
엄마, 아까 뭐야?

어머니
뭐가?

김여주
태형이한테 무슨 막말이야?

어머니
미안하다, 너무 당황해서

김여주
나중에라도 사과해줘, 태형이 상처받았을거야

어머니
근데 헤어져야겠구나

김여주
ㅁ..뭐..?

어머니
걔랑 우리집이랑 맞는다고 생각하니? 꿈깨

김여주
엄마, 지금 사겨서 결혼을 한대, 뭘한대

김여주
나 아직 학생이고 태형이랑 안떨어질거야

김여주
왜 유난인데?

어머니
내자식이 가짜로 만나든, 진짜로 만나든

어머니
저런애는 싫어 헤어져

김여주
제발, 좋은애야

김여주
내가 또말해야해? 나 아직 학생이라ㄱ

어머니
어쩌라고, 안헤어지면 내가 손 쓸께

김여주
제발, 엄마 나 진짜 태형이 좋아해

어머니
.... 2년

김여주
ㅁ..뭐..?

어머니
2년을 떨어져 있어도 그 애가 너한테 갈것 같니?

김여주
그게 무슨...

어머니
2년만 떨어져 있으면 니가 사귀든, 결혼하든 상관안한다고

김여주
진심이야..?

어머니
난 한입으로 두말안한다

김여주
....나 전학가?

어머니
어

김여주
하아...일주일 뒤에 갈께

여주에겐 지금의 방법이 최선이었다

아니면 태형만 더 상처받으니까

가뜩이나 여리고 착한아이인데 더 상처주기는 싫은게 여주의 마음이었다

예고

김여주
태형아, 나 없이 잘 지낼수 있어?


김태형
아니? 당연히 안그렇지 ㅎㅎ

김여주
아....그래....

김여주
내가 미안

막장이 되가는? (그래도 생각이 있어서 내지른 스토리입니다!

댓 7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