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nes parallèles « Lignes parallèles qui ne peuvent se rencontrer » (production conjointe)

[Version éternelle] Je n'ai plus besoin de rien, je t'oublierai

몇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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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흡.. 끄으..

미나는 위를 한번 올려보다 나를보고 정색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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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그리고 휘청거리며 일어나서 발걸음을 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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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ㅁ.미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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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주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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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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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이제 미나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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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미나니가 오해한거야, ㄱ..그 설명하게 해줘!

나는 서둘러 발걸음을 옴기는 미나를붙잡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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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ㅋ 설명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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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제 우린 끝이야, 더이상 말도 섞기 싫고, 더이상 말도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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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니야.. 미나야.. 니가 생각하는거 아니니까.. 제발 설명할 시간을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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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무리 오해여도 약혼녀까지 있는 너랑 뭘하겠다고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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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잘해봐, 나는 너 인생에서 꺼져줄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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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렇게 넌 갔다.. 나는 너 없인 안된다고..

미나ver

집에돌아와서 펑펑 울기 시작했다.

더, 더 울기 시작했다.

정말 새 출발을 할수있을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것 헛된 희망이였다.

애초에 너와 다시 시작할수있을거라 생각한 내가 바보였다.

날 가지고 논건가?

나는 그 누구보다 초라했다.

번진 마스카라, 계속 울고, 앉아있어서 엉망이된옷, 계속 울어서 팅팅 부운 얼굴, 그 모든게 초라했다.

이런 내자신이 미웠다.

남자 하나 때문에, 울고, 아파하고, 기뻐하고, 설래고,

하지만 그끝은 모두 절망이였다.

싫다, 모든게,

살면서 자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않은 내 자신에게 벌을 주고싶어졌다

마침 책상위에 있는 커터칼을 집어 들었다.

망설여졌지만 난 커터 칼을 내 손목에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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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아.. 스읍..

빨간 피가 송글송글 맻여오는데..

아팠다.

너무나도, 따갑기도 하지만, 이런짓을 하고있는 나자신이 너무나도 불상했다.

...

나는 바코드를 몇줄긌더니 그만두었다.

피는 대충 휴지로 닦아버렸다.

쓰러질것같아,

어지러워,

이데로 깨어나지않았으면 좋겠다.

...

그렇게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

음..

졸려..

ㅇ..어?..

뭐지?

머리위에 물수건이 느껴졌다.

엄만가?

아닌데.. 부모님은 출장가셨는데..

살며시 눈을 떠보니 내 손목을 잡고 조는..

박지민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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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네, 궁금해하실거에요, 왜 또 제가 쓰냐고,

계속 녀자한테 쓰라고 해왔어요,

너무 늦길레,

제가 또 왔어요,

죄송해요.

진짜,

너무 늦었죠?

녀자한테계속 쓰라고했는데,

안쓰더라고요.

네..

그리고.. 저 신작 냈는데..

밉더라도 보러와줘요..힣

고마워요♥♥ 항상 기다려줘서

감사합니당.

빨리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