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s de ton mieux, jeune homme.
Épisode 2 / M..Désolé

인월님
2019.07.25Vues 496

매일 보는 등굣길 이지만


신여주
그치만..

너무도 쓸쓸하다


신여주
친한친구들은 3학년 돼면서 전학가고..

슬기도 내 집주변에 안살아서 만나지도 못하고..

나는 쓸쓸함에 혼잣말을 중얼대다가 바닥에 보이는 깡통을 찼다

???
아!

...내가 찬 깡통이 한 남자애의 다리에 맞고 말았다


신여주
ㄴ..너는


신여주
그 ㅇ..어제..


손동표
씁..


손동표
ㅇ..?


손동표
어..어제 그 누나 아니에요..?


신여주
마..맞는거 같아..ㅎㅎ


손동표
이거 누나가 찼죠


신여주
....ㅁ..미안해 너 맞출려고 한거 아닌..뎁.......


손동표
뭐..괜찮아요! 안다쳤으니까 ㅎㅎ

날 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남자애..

그렇게 귀엽고 여려보일까..


손동표
누나 이름이...신..신여주 맞죠?


신여주
맞는데...내 이름 알려준적 없는거 같은데..


손동표
어제 방송에 나왔잖아요...!


신여주
그랬었나..?


신여주
...그럼 니이름은..?


손동표
저는 손동표라고 해여


손동표
선배 저랑 친해질래요?


인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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