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t pour devenir une princesse de servante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19화】



서연아
"(철퍼덕)"


서연아
"나 때문에...나 때문에 성우가..."


서연아
"어떻게..어떻게..성우..성우야..."


서연아
"성우ㅇ.."


서연아
"(털썩)"


박지훈
"연아야..! 연아야-!"


박지훈
"일어나봐.."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떳을때에는,

눈물이 눈에 가득맺힌 지훈이가 보였다.


서연아
"지..훈아.."


서연아
"지금..지금 몇시야..!?"


박지훈
"연아야-!


박지훈
"지..지금 밤 아홉시.."


박지훈
"근데..그건 왜...?"


서연아
"성우...."


박지훈
"걔는-! 너를 그 년한테 데려간-"


서연아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서연아
"집에가자.."


박지훈
"너 쓰러졌었젆아! 어서 치료를.."


서연아
"됬어.집에가자."


박지훈
"연아..야.."


서연아
"(터벅,터벅)"

집에 가는동안,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제일 많이든 감정은,

죄책감과,

미안함,

고마움.

이었다.

성우야 정말 미안해..

그런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나는 어느새 집안에 있었다.


박지훈
"연아야 배고프지 내가 뭐라도 해줄.."


서연아
"아니,괜찮아."


서연아
"오늘은 피곤해,이만 들어가서 잘게."


서연아
"(터벅터벅)"


박지훈
"연..아야.."

나는 침대에 몸을 맡겼다.

침대에 포근함은 나의 몸을 위로해주는듯 하였다.

하지만,당연하게도 내 마음은 위로가 되지 못했다.


창문으로 보이는 달과 별은 아름다웠다.

저 별들중 성우도 있겠지..

성우야..

.


서연아
"하아-"


서연아
"잘..자지는 못했네.."

무의식적으로 나는 "잘잤다-" 라고 말하려 했지만,어젯밤엔 성우가 내 꿈에 나와서 나를 한참동안 괴롭혔었다.

이런데,잘잤다고 할수있을리가.


서연아
"(터벅터벅)"


박지훈
"어..! 연아야,일어났어!?"


서연아
"응..저기..지훈아,"


서연아
"사실..성우가..성우가..! 나때문에.."


서연아
"주르륵"

눈물은 내 뺨을 타고 내려갔다.

그,눈물은 멈출주를 몰랐다.

마치 폭포처럼.


서연아
"성우를..성우를 편히 보내주려면...내가,내가 오늘 저녁 여섯시에 가야한데..흑..흐윽.."


서연아
"흐으으윽...흐윽..흐.."


서연아
"다..다..나때문에..."


박지훈
"그게 왜 너때문이야.."


박지훈
"내가 같이 가줄게.."


박지훈
"이따가 같이가자."


서연아
"흑...흐윽..."

그렇게 지훈이의 위로를 받으며,

삼십분쯤 울었을까.


서연아
"하아..하..지훈아.."


박지훈
"그래..나 여기있어.."


서연아
"절대로 아무곳도 가지마.."


서연아
"곁에 있어줘.."


고래자까
하핳 아직도 안만났다니,


고래자까
느리쥬?


고래자까
그치만욥..이러다간 완결을 빨리볼거 같단말이에요!


고래자까
완결 싫어서 질질끄는 작가-


고래자까
아,물론 아직 안풀린 비밀들도 있어서 그런것도 풀거긴 하지마안..


고래자까
이러다간 50화도 안돼서 끝난다구요ㅜㅜㅜㅜ


고래자까
흐앙 완결시러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