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 beaux hommes projettent de séduire une femme à la volonté de fer.
18e ▪ Néanmoins, parce qu'il est papa


퍼억_

퍽_

패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이곳

이곳은 그 7명의 아지트이자 소굴같은 곳이다.

그 인간(새끼)
아윽...


민윤기
미친놈아..ㅋ


민윤기
어디서 선녀를 건드리래.


민윤기
야, 혹시 불 있는 사람.


전정국
나요.


민윤기
좀 주라.


민윤기
후욱_))


민윤기
이래서,


민윤기
난 내꺼 건드리는 새끼들이 싫어_


김남준
자아 환장의 나라 애비라는놈족치는랜드에 어서오세요 놀이기구를 탈 시에 이 새끼의 피가 튈 수 있으니 조심해주시구요 안전벨트 꽉 소지품은 뒤 몸은 꼭 뒤로~ 자 출발합니다 출발~


정호석
미쳤냨ㅋㅋㅋㅋ


민윤기
야, 너넨 안 패냐?


김남준
아, 손에 피 뭍히긴 싫어서,ㅎ


민윤기
깔끔 떨기는...



몇십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멈춘 폭력.

그 인간(새끼)
쿨럭))

그 인간(새끼)
너희는.......미친..쿨럭..새끼들이야....


김태형
그러게,


김태형
왜 우리꺼를 건드려서는...


김태형
이꼴을 보게 만들어.....


김태형
속닥)) 경찰한테 말하기만 해, 뒤져 시발아ㅋ?

그 인간(새끼)
....


박지민
야, 이 새끼 어디다 둘까.


민윤기
대충.. 뒷골목에 버리고 와,


정호석
형은 담배 좀 그만 펴, 폐 썩어 뒤질 일 있나,


민윤기
꺼져. (후욱-


정호석
헐, 마상.


민윤기
됐고, 빨리 집 가자, 선녀 기다린다.





선여주
.....


김석진
여주야, 진짜 안 말할거야..?


선여주
도리도리))


김석진
하아... 너가 왜 그러는지 알려줘야 내가 위로를 하던.. 어떻게 하던.. 하지....


선여주
꾸욱))


김석진
한숨))

벌컥_


전정국
누나ㅏ


김태형
우리 왔어,ㅎ


선여주
...아빠는..


정호석
아, 뒷골목에 버리고 왔지.ㅎ


선여주
.....


선여주
나,, 갈게.


민윤기
집.. 가게?


선여주
아뇨, 자취집이요.


선여주
아까 아빠가 집 들어오라 한건.. 본가 가라고 한거였으니까요


박지민
저,, 여주야...


선여주
그럼 신세지게 해주신 거는...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김석진
어, 여주ㅇ..

쾅_


김석진
...

뭐지...


김남준
쟤, 뭐 숨기는 거 맞지.


정호석
그런 거 같은데.


전정국
...(얼떨결에 무시당함)


전정국
(뿌엥

지헌이네 집


백지헌
(정말 오랜만에 등장함)


백지헌
야, 그래서 그 인간은,


선여주
...그 7명이 때려잡았는데.


백지헌
캬, 여윽시...!!


백지헌
부럽다, 야..


선여주
....하아,


백지헌
..왜 자꾸 한숨인데.


백지헌
그 인간 이제 너 못 괴롭힐 거잖아,


백지헌
널 그렇게 지옥 끝까지 보내려했던 그 새끼는 이제 안 만날 거잖아...


백지헌
왜 그러는데..


선여주
그래도,


선여주
날 때리고, 날 저 밑버닥까지 보냈어도..




선여주
적어도 나한테는..!!


선여주
내 부모였고, 내 아빠였단 말이야.....


백지헌
..그래서 뛰쳐나온거고?


선여주
어,


선여주
그래도 아빠랍시고,


선여주
그 사람들이 내 아빠 팼다고 생각허니까,


선여주
그래도, 기분이 조금 나쁘긴 하더라.


선여주
내가 맞고만 자라진 않았잖아,


선여주
예전에 아빠가 잘해주던거 생각나서 그랬나보지.


백지헌
어휴, 너도 참...


백지헌
볼 때면.. 가끔은 되게 차가워 보이는데... 되게 여린 거 있지.


선여주
푸흐.. 나 아직 사회에서 살아갈 준비가 안된건가.


백지헌
됐어, 나 치킨 시켰으니까, 오면 배터지게 먹고 다 잊어버려


선여주
피식)) 그래.

일단은,

줄길 수 있을 때, 즐기자.

띠링_


선여주
....?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아까 왜 갑자기 나간거야...? 8ㅁ8}


선여주
피식)


선여주
{미안, 그 인간도,, 잘 처리된 거 같으니까.. 더 민폐 끼치면 안될 것 같아서.}


선여주
{아, 그리고 내가 월요일에 매점 쏠게. 보답으로.}


김태형
{오올~ 선여주우~}


선여주
{시끄러워, 어쨌든, 잘자고 월요일에 봐.}


김태형
[?!?!}


김태형
{뜨아악 너도 잘자악!!}


선여주
...?

왜 이래, 누가 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