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 beaux hommes projettent de séduire une femme à la volonté de fer.
46e ▪ Rupture de couple (Temps d'écran du personnage féminin principal manquant)


띡띡띡_

띠로릭_


김태형
....


김석진
어, 왔ㄴ..


김석진
....아, 김태형-


김석진
...너 잠깐 나랑 말 좀 해.


김태형
...피곤해, 나중에 해.


김석진
아니, 지금 해야돼.


김태형
피곤하다고요.


김석진
김태형.


김태형
.....


김석진
...너 여주한테 왜 그래,


김석진
벌써 권태기 올 정도로 질렸어?


김석진
겨우 몇 주 사귄건데?


김석진
....여주가 널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김석진
여주 포기한 다른 애들 생각은 안 해?


김석진
우리 몫까지 여주한테 잘해주던가.


김태형
....내가 질리고 싶어서 질렸어?


김태형
내가 질리고 싶어서 질렸냐고.


김태형
시발,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김태형
나 잘거에요, 들어오지 마.



쾅_


김석진
....

rrrr

rrrrrrr


김석진
..?

[선녀🤩]


김석진
...

달칵_


김석진
[여보세요,]


선여주
[...선배, 김태형 집 잘 들어갔죠-]


김석진
[..하아, 너는.. 이 상황에서도 김태형 걱정을 왜 해..]


선여주
[그러게요,]


선여주
[한편으론 죽도록 미운데, 한편으론..]


선여주
[미워할 수가 없네요.]


김석진
[...태형이 지금 집 들어왔고, 지금 방에 있어.]


김석진
[김태형이 너 연락 안 받아주든?]


선여주
[..으응, 안 받더라고요.]


선여주
[ㅎ.. 저 이제 잘게요, 내일 봐요 선배.]


김석진
[...응, 잘자.]


선여주
[선배도요]

뚝_


김석진
...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렸다.

잘은 못 느끼겠었지만..

아마,

여주의 볼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지 않았을까.



벌컥_


박지민
와하! 혀엉! 우리 치킨 사왔다아!


전정국
문 닫기 전에 사와서 아슬아슬하게 치킨 겟 했지여!


민윤기
..아오, 시끄러워.


김남준
어, 근데 태형이 아직 안 들어왔어요?


정호석
그러게, 없는 것 같은데?


김석진
...아냐, 방에 있어.


박지민
엇, 그럼 부르러 가볼ㄲ..

텁_


김석진
ㅇ,아냐, 쉬고싶대..!


박지민
...? 형 지금 엄청 이상한 거 알죠.


전정국
맞아여, 막 말도 더듬고!


김석진
아냐... 치킨이나 먹자.


민윤기
...


정호석
와아 치킨!


민윤기
소근)) 형,


김석진
으응?


민윤기
태형이랑.. 여주랑 요즘 뭐.. 싸웠어요?


김석진
...아,


김석진
권태기 같아,


민윤기
에...?


김석진
몰라.. 김태형 걔가 미쳐서 여주가 싫어진 건지...


민윤기
..흐음_

이렇게 빨리 질릴리가 없는데 ..

뭐가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