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ever 7 enfants mi-humains, mi-die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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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Vues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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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제 소원은


민윤기
엄마가 원하지 않는한 그 자리를 받지않고 우리랑 영원히 함께하게 해주세요

연수정
!!!

신
다음


박지민
엄마랑 우리 7명 늘 건강하게 해주세요

신
다음


김남준
....엄마가 힘들어하지 않게 해주세요

신
다음


김태형
우리 7명을 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정호석
엄마가 싫어하면 그 자리 주지마세요


전정국
행복! 전부!!

신
다음


김석진
우리 엄마랑 내 동생들 전부 인연의 실로 묶어주세요


김석진
늘 함께 할수 있게

신
......

사실 아가들이 빈 소원들은 다 이뤄져 있는거였다

최초의 신이 어머니인데 그 어떤게 어려울까

그럼에도 아가들은 ''세상이 행복하게, 모두다 다치는일 없게, 불행을 없애주세요'' 같은 소원이 아닌

자신들과 자신의 형제들과 자신의 엄마를 위해 사용했다

신
....모두다 이뤄드리겠나이다

신
''내가 할일이 있긴 한걸까...?''


민윤기
진짜 다 이뤄주는거에요?

신
(끄덕)


민윤기
다행이다 (배시시)


김석진
그럼 이젠 안심해도 되겠다!


박지민
와아!


김태형
빨리 집가자!


김태형
배고파ㅠ


정호석
엄마 집가서 파티해요!


김남준
놀아요!


전정국
뇰자! 뇰자!

연수정
그래! 집가서 밥먹고 쉬고 놀고 다 하자!!

신
나가시는 곳은 이쪽입니다


휘익


7명의 아가들
가요 엄마! (싱긋)

연수정
그래!

신
안녕히가세요

연수정
(끄덕)


7명의 아가들
(타박 타박 타박)

연수정
(또각 또각 또각)

걸어가는 7명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어머니의 손가락에는


붉은 실이 묶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