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Tu ne peux pas m'aimer ?
162. [Ce soir]


드르륵_


박우진
어?

사무실에 들어가자 짜장면을 다 먹은 시우가 자고 있었다


박우진
지금 자면 안되는데..


박우진
시우야 일어나봐요

박시우
녜에..?


박우진
먹자마자 바로 자면 아야해요 좀 앉아 있다가 자요

박시우
녜에..


박우진
아구 착해~

그렇게 말하고 우진은 다시 일을 시작하였다

타닥_ 타닥_

몇분후


박우진
오케이.. 이건 다 됐고..

다음 서류를 가지러 가려고 할때 시우가 보인 우진


박우진
앉아서 자네..귀여워..

앉아서 자는 시우를 편하게 눕혀주고 담요까지 덮고 바라보는 우진


박우진
진짜 내 아들이여서 좋다..

시우의 볼에 뽀뽀를 해주고 가는 우진

타닥 타닥_

몇시간 후


박우진
으아..이제 퇴근해야지..


박우진
시우ㅇ..너무 잘자네..?

잘 자고 있는 시우를 깨우기엔 미안했다


박우진
으쨔

결국엔 시우를 들어안았다


박우진
집 가자 아가~

안깨게 조용히 말하는 우진






띡띡띡띡 띠로링_

oo엄마
어~ 박서방 왔ㅇ..아 시우자는구나


박우진
네..!

oo엄마
지우도 방금 잠들었어~


박우진
아 그래요..? 고생 많으셨죠? 죄송해요..

oo엄마
아니야~ 지우도 얌전해서 편했어~


박우진
진짜요..?

oo엄마
응~ 아 oo이 데리러 간다 했지?


박우진
네..!

oo엄마
시우도 내가 보고 있을테니까 오랜만에 실컷 놀고 와~


박우진
장모님도 쉬셔야죠..!

oo엄마
어차피 애들 자서 쉴 수 있어~ 갔다와


박우진
어..감사해요

oo엄마
얼렁 놀러 가~


박우진
그럼 이따가 봬요..!

oo엄마
응~ 잘갔다와~

그렇게 몇분후







박우진
분명 여기랬는데..어? 저기 있다

3인방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ooo
아~ 박우진 보고싶다~


박수영
지훈아 이거 먹어봐


박지훈
헐 너가 주니까 맛있다~


박수영
뭐야~

보고싶을만 했다

앞에서 저러고 있으니..


ooo
아우..아 박우진 언제 오지


박우진
나 찾아?


ooo
어? 뭐야? 오빠!


박우진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


ooo
어! 저 박씨부부 저 지ㄹ를 하는데 너무 보고싶었어 나 혼자 외로웠어


박우진
방금 살짝 들었는데 힘들었을거 같더라


ooo
그치! 역시 오빠밖에 없어~


박우진
그럼~


박지훈
됐고 형 한잔 받아요


박우진
오케이~

그렇게 오랜만에 파티가 시작 되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