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Le propriétaire maltraité qui a épousé une créature mi-humaine, mi-bête

[ _ # 08 ○○○ ○○○.. ○○○○. # _ ]

윤 진호 [17] image

윤 진호 [17]

"뭐, 불쌍해서 말해주는 거야..- 잘 생각해ㅂ.."

드르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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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씨발, 여기서 윤진호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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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아, 마침 왔네. 박지민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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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네가 윤진호 새끼냐? 1학년 대표 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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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네, 제가 그 대표 일진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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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요즘 일진들은 헛소문 잘도 퍼뜨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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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ㅋ.. 들으셨나봐요? 아까 전정국 밖으로 나가던데 그거 때문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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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끝까지 밖으로 얘기가 안 새어 나갔더라면 재밌었을 텐데 말이죠."

빠악!!

지민오빠는 발로 윤진호의 명치를 찼고, 윤진호는 그대로 교실 끝에서 끝까지 떨어져 나갔다. 순식간에 주변 분위기는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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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뭐? 내가 김여주를 좋아할 것 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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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내가 쟬 좋아하는지는 니 알 빠 아니여서 알려주진 않는데, 니 마음대로 단정 지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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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더 쳐맞고 싶지 않음 곱게 나가라, 나 전교 대표 일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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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큭... 쿨럭..! 후으.. ㅋㅋㅋ... 오늘은 내가 여기서 빠져줄게 뭐..."

윤진호는 그제서야 교실 밖을 나갔고 지민오빠는 걱정을 하는 눈빛으로 몸을 돌려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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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괜찮아...? 다친데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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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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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전정국한테, 고맙다는 말 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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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아.. 정국이가 알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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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응, 엄청 급하게 뛰어오더니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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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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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아무튼,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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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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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석 [26]

"자- 여기 1학년 4반에 박세현, 장현서, 윤진호, 구은상 네 명 학생부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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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석 [26]

"김여주랑 전정국은 교무실2로 가라."

드르륵-

구 은상 [17] image

구 은상 [17]

"아니, 씨발 호출 왜 이렇게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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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현서 [17]

"우리가 뭘 했다고 맨날 저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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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아, 미친. 명치에 피멍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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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당연하지, 박지민 선배가 찼는데 멍 안 들리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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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일진 넷 새끼들 빨리 학생부로 안 올라와? 깔끔하게 벌점만 맞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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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현서 [17]

"아,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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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김여주,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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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아, 괜찮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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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나 너가 현체 갔다오고 삐진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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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푸흐..- 내가 왜 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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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앞으로 너 몸 간수 잘하고 다녀라, 다음부턴 안 챙겨줄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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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하여튼, 츤데레끼는 엄청 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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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대답 해줘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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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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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후배님들, 교무실 안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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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아, 네. 지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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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니네는 문제를 하루에 한 개씩 터뜨리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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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뭐, 이런 거 한 두번도 아니고.. 그냥 벌점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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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하.. 이번 것까지 벌점 부여하면 너네 다 똑같이 27점 누적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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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30점 되면 다 다른 학교로 강전 가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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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모를리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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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아무튼, 여주한테 대면사과 하고 윤진호는 남아서 상황설명서 쓰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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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맨날 왜 나한테만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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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네가 사고를 치지 말던가.. 나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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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아씨.. 니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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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이응이응."

정 호석 [26] image

정 호석 [26]

"여주학생, 괜찮아요? 보건실 안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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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괜찮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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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아, 쌤- 저 상점 잊으면 안됩니다?"

능글맞게 웃으며 물어오는 전정국, 잘생겼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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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석 [26]

"알았다-"

일진 주제에 상점 받는다면서 윤지연 새끼가 궁시렁 거리는 소리가 얼핏 들렸지만, 상관치 않았다. 뭐가 됐든 전정국은 멋졌기에.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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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참나.. 죽일듯이 그럴 땐 언제고 왜 지금 와서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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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신경 꺼, 씹새꺄."

쾅!!

박 세현 [17] image

박 세현 [17]

"흐응..- 박지민 선배님과 김태형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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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아, ㅎ... 니 새끼들이 여주 괴롭힌 새끼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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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마침 보고 싶었어, 얼마나 잘났길래 애를 그따구로 만들었는지- ㅋ"

구 은상 [17] image

구 은상 [17]

"오- 선배님들, 담배종 뭐예요? 냄새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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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야, 니네 안 꺼지냐? 기분 존나 잡치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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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현서 [17]

"아, 김여주가 좋아한다는 선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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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아까 윤진호가 말하던 거 존나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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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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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모르셨어요? 김여주년이 선배 좋아한대요-"

태형은 표정이 굳어갔고, 지민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마냥 재밌다는 듯 낄낄 웃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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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럼, 내가 이겼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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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김여주랑 나랑 썸 관계 됐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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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썸? 써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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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와우..- 선배님들 취향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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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현서 [17]

"선배, 저런 찐따년 좋아해봤자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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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손해가 아닌데.. 어떡하지."

[미리보기]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좋아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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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포기하게 만들거야."

저 진짜 이 모든 게 꿈이라면 안 깨어날래요 ,, ㅠㅠ 아직 8화까지 밖에 연재 안됐는데 독자 5천 돌파에다가 구독자 2백명이라뇨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 더 열심히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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