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Le propriétaire maltraité qui a épousé une créature mi-humaine, mi-bête

[ _ # 25 Amour brisé. # _ ] + Résultats de l'événement

[다음날, 학교 방과후]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그러니까 이거는..."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공주야, 공부 많이 했잖아.. 그만하ㅈ..."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아, 그래? 그러면 한 달 동안 뽀뽀 안해주는걸로."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공주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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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오빠, 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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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흥."

쪽-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화들짝)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ㅃ,빨리 하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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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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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우리 공주님,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러실까-?"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이상한 소리 그만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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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알았어-"

지민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문제집에 다시 집중했고, 여주는 얼굴이 너무 빨개져서 세수하고 온다고 한 뒤 화장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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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으.. 미쳤나봐, 나 집 가서 어떡해."

윤 지연 [24] image

윤 지연 [24]

".....집 가서는, 너의 눈물이 흐를거야." (소곤)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환청인가."

[띠링-]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음? 이 시간에 웬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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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바로 집으로 와.]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에..? 갑자기? 무슨 일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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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일단 가야겠다."

띠띠띠, 띠리릭-!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오빠- 뭔일이ㅇ.."

짜악-!!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오...빠?"

순식간이였다. 여주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지민이 여주의 뺨을 세게 때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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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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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어..? 갑자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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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뭐? 존나 불쌍해서 나랑 사귀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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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오빠, 무슨 소리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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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박세현이 너 속일 때 그냥 넘어갔어야 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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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내가 그렇게 불쌍해보였냐? 말을 해주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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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오빠.. 오해야, 어디서 그런 말을 들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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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윤지연이 말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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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뭐? 오빠 지금 나 죽일려 한 년 말을 믿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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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너가 먼저 말 꺼냈다매.. 어디서 발뺌질이야!"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행복하자며.. 영원히 사랑하자며! 근데 지금 이게 뭔 시추에이션이야..?"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닥쳐! 그건 내가 진실을 몰랐을 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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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실망이다,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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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오빠, 그렇게 그 말이 확신에 차면.."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옛날처럼 날 괴롭혀봐-"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물론 내가 학교를 나갈진 모르겠다만."

여주는 그대로 신발을 구겨신고 밖으로 나갔다. 지민은 닫힌 문을 바라보다가 미련없이 몸을 돌렸다.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뭐 어때, 끝났는데."

밖에 나왔을 때는 겨울이라 아직 7시였는데도 어두워진 상태였고, 여주와 지민의 집앞에는 으스스한 골목이 있었다. 번화가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 골목을 지나야 되고.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지민오빠랑 왔을때는..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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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정신차리자! 왜 그 새끼 생각을 해."

벌벌 떨면서 지나가는 여주 뒤에는 여주와 발 맞춰 걷는 검은그림자가 있었다.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아까부터 뒤에 누가 오는 거 같아..'

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 뜨곤, 곧 이런 위기상황에서는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걷던 발을 멈춰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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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누구세요."

뒤에서 따라오던 발걸음이 멈추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얼핏 들어본듯한 목소리.

"안녕-"

구 은상 [17] image

구 은상 [17]

"오랜만이다,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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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ㄱ,구은ㅅ...!?"

여주가 소리를 지르려 하자 은상이 자신의 큰 손으로 여주의 코와 입을 막으며 말했다.

구 은상 [17] image

구 은상 [17]

"민윤기한테 꼬리쳐서 강전 보내니까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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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보니까 얼굴빛도 많이 좋아졌고.. 잘 살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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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읍.. 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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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내가 요즘 사람을 많이 못때려서 그런데, 나랑 같이 좀 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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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읍..! 으브븝...!!"

여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퍼억-!!

그때, 누가 은상의 뒤에서 은상을 발로 찼고 그와 동시에 여주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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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하아.. 하..."

구 은상 [17] image

구 은상 [17]

"아오, 씨.. 누구야!"

민 윤기 [19] image

민 윤기 [19]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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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귀하신 몸이 어쩐 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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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내가 기껏 회사 안 건들이고 강전만 보내놨더니, 김여주를 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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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에이.. 한번만 봐주세요- 우리 사이가 이렇게 쉬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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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난 너랑 아무 사이 맺은 적 없어, 당장 니네 회사 떨굴거고 부모한테 버림 안받게 싹싹 빌어봐-"

윤기는 넘어진 여주를 일으켜 골목을 서서히 빠져나갔고, 곧바로 인터넷 기사에는 은상의 회사파산 얘기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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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많이 놀랐을텐데 앉아서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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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고마워..."

여주는 소파에 앉아 눈물을 닦아냈고, 윤기는 회사 비서와 통화를 하며 은상의 회사 상황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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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_ "그래서, 걔네 부모는 그 새끼를 어떻게 했대?" _

_ "바로 회사에서 내쫓고 족보에서도 뺄것처럼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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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_ "어..- 알았어, 기자회견 끝나면 정리해서 보고서 내. 수고한다, 추가일당은 꼭 챙겨넣을게." _

_ "넵, 감사합니다." _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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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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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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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박지민은 어디 두고 왜 혼자 다녀, 내가 거길 안 지나갔으면 어쩔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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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지민오빠랑, 싸웠어. 그래서 집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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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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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그게..." (상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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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윤지연이 퍼뜨린 건 맞지만, 그걸 믿는 박지민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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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러면, 당분간 우리 집에서 지내.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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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응.. 고마워..."

우리가 했던 그 약속이 이렇게 쉽게 깨질 줄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너를 사랑하지도 않았을거야.

[미리보기]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사과해, 그러면 그만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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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내가 죽으면, 내가 죽으면 모든 게 멈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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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요호호ㅗ호ㅗㅗㅎㅗㅗ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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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저번 이벤트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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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우와아ㅏ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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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이벤트 당첨은 이 팬픽과 잘 연관지어질 수 있는 성격소유자들을 많이 뽑았구요! 안 뽑혀도 서운해하지 마세용 ㅠㅠ 저도 마음 같아선 다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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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우리 여친은 누가될까.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난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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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저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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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자.. 첫번째로 태형의 여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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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침침슙님! 축하드립니당 :) 일진물도 섞여있고 설정이 최연소 그룹회장이라는 신선한 거에 끌려서 뽑게 되었습니다 ❤❤ 성의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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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자, 다음! 정국의 여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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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바보자까보경님! 축하드립니다 :) 일진물에 걸맞게 신청 감사드리구요, 마찬가지로 성의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댓다시는 거 다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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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이외에도 댓글 달아주시고 이벤트 참여해주신! 지나씌님, 미여기님, 우지죠아죠아님, 브미님, 쿠우우우울님, lunatic2018님, 한솔이얌님, LOVE태형오빠님, 서연ㄴ님, 인생에서하트란빼버린살인마귀차니즘작가씨님, 소베님, 미밤이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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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전부 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급하게 쓰느라 수정할 부분이 많아가지고 늦게 찾아와서 죄송한데 고구마여서 죄송합네당.. 하하.. 😅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태형과 정국의 여친은 다다음화? 쯤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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