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 hommes
21

동그래미는동글해요
2021.11.04Vues 112

잠시뒤

정국이 들어온다


정국
누워있는 여주를 보며)

바닦에있는 여주를 조심히 안고 침대위로 올라간다

여주가 동물인게 아쉬운듯 털을 쓰다듬는다

다음날

10:54 AM
김여주
흐음..

김여주
더워..

김여주
어..?

눈을 뜨니 정국의 품에 안겨있었다

여주가 정국의 품에서 나올려고 한다

정국이 더세게 껴안는다

김여주
.....큽..

김여주
아파..


정국
우웅..(웅얼거리며


정국
우으..

김여주
....

여주가 정국에게서 빠져나와 바닦에 없드린다

김여주
...(시원해..


정국
김여주 어디갔어어(중얼중얼

김여주
....

갑자기 침대 프레임에 걸려있던 목줄이 확 당겨진다

김여주
큽


정국
올라와

김여주
...

김여주
더워..


정국
올라와

김여주
덥다고..(짜증섞인 말투로)

정국이 창문을 연다

겨울이여서 차가운바람이 훅 들어온다

김여주
...

김여주
(시원해..

잠시뒤

여주가 추운지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다


정국
(피식


정국
일루와

김여주
....

김여주
(버티고 있는다)

잠시뒤

여주가 정국에게 다가간다

김여주
창문..닫아주세요...(웅얼


정국
싫은데?

김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