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e-Neige sexy

comme ça...

자신의 품에서 울음을토해내는 백설

생각지도못한전개였다 .

이런 볼품없던 아이를 자신이 왜집착하며 조사를 시켜 살아온 나날들을 들으려했을까?

분명처음은 호기심이었고 그후는 동정도 아닌 재미였다.

힘든삶을이겨내는 이아이가 너무재밌었고 그런재미를주는 이아이에게 작은상을주고싶던 생각이 이런결과를 부르다니

자신에게 화가나고 짜증이나지만 지금울고있는 이아이를 달래는게 먼저인거같다.

조용히 토닥이던 민현이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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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울지마

변한자신을 인정하기로 하는 민현

자존심이 꾀나 상하지만 이아이가 우는모습이 자신에게 꾀 영향이 있는듯했다.

백설이 계속해서 울음을 토해내자 두손으로 배설의 얼굴을 부여잡아 고개를 들게한다.

당황한 백설이 민현을보며 울음을 멈추려 애쓰자

민현이 고개를 숙여 백설에게 입을 맞춘다

아까와는다르게 진한입맞춤을 이어갔고

한참을 버둥대던 백설이 민현을 밀치곤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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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뭐야..

눈을 동그랗게 뜬백설을 보며 입가에 미소를 띈 민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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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제안우네

민현이 백설의 머리에 손을 올려 헝크리곤 자신의 품에 안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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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너가안기는거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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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허..

어이없음에 피식웃음이나는백설

어쩜하고싶은데로 하고사는지

민현이 어이없지만 그품에 있는 백설을 저항한번안하고 고개를 파묻었다.

백설을 안고있던팔을 풀어 쇼파로가는 민현

백설과 같이 자리에 앉더니 백설의 팔을잡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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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거

아까짐을챙기다 다친팔을 민현이 부여잡고 인상쓰며 가르켰고

그상처가 생각보다 깊었는지 꾀 길고 피나새나왔다.

구급상자를 꺼내오는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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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다시팔을잡아 상처를 유심히보던민현

그모습을 보며 내심기분이 좋아진 백설이다

약을바르며 붕대를꺼내는 민현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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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뭐야...그걸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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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응 그리고 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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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야 안그래도 되거든 밴드만붙이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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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싫어 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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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너자꾸 너말만할꺼야?

백설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민현이 미간을찟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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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다친거야 이건내말들어야해

단호하게말했고 그런민현이 귀여워보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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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그럼 붕대감는건 허락 병원은 안가 이런걸로 병원가는거 귀찮고 돈아까워

마음에 안드는듯 했지만 더이야기 해도 안들을꺼같은 백설이었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붕대를 감아주고

백설을 보는 민현

하두울어 눈이 부어있었고 그눈을보다 두분에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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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흐음..

이렇게 하고싶은짓 말 다하는민현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는 백설

한숨을쉬고있는 백설을보며 입을여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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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나도 제어안돼 뭐라하지마

민현이 말을끝으로 방으로들어간다

백설이 뭐라할까 걱정이 된건지 먼저 선수쳐 말하는 민현

오늘 부쩍달라진 모습을보게된다는 생각하며 민현이 좋아지는듯 했다

두근두근

자신의 심장에서 첫신호였다

민현이 들어간 저문을 계속해서 응시했고

얼굴에 열감이 느껴졌지만 기분좋은 두근거림에 미동없이 그자리에 앉아있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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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 아.. 미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