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e-Neige sexy

Il y avait un problème.

그때까지만 해도 민현의 말이 백설을 바꿔놀꺼란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날이후 민현은 백설과 거리를 유지했고

잠을잘때도 서로보며 잘뿐 품에 백설을 안거나 손을잡는 행동들을 하지않기 시작했다.

서로합의 하에 민현의 생일날 결혼식을잡아 요즘 바쁘기만할뿐..

백설이 보디가드와 다닐때가 더많아졌다.

민현의 생일인 만큼 결혼식은 매우 성대히 할예정이었고

그에맞는 옷과 악세사리 들을 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종종 전화를하며 예비 며느리를 찾는 시아버님때문에 민현과있는 시간이 줄기시작했다.

이런저런서러움이 쌓여갈쯤

드디어 내일이 결혼식이었고 긴장한듯 마음이 복잡해진 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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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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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결혼할 신부가 한숨쉬면 신랑 서운한데..

민현을보며 한숨을 내쉬며 침대속으로 쏙들어가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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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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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래 피곤할텐데자

민현도 백설을 보며 잠에들었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자신의 옆에있던 백설이 없자 벌떡일어난 민현

조용히 일어나 거실로 나와본다.

쇼파에 앉아 멍하니 있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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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일찍 일어났네?

민현이말에 고개를돌려 어색한웃음일짓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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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잠을못잣어..

졸려운듯 눈을비비는 백설을보며 피식웃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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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지금이라도 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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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그럴까봐.. 깨워줘..

민현을 뒤로한채 침대에 누운 백설

요즘들어 손한번안잡아주는 민현때문에 서운한 백설

뱉은말은다시주워담지못하기에 그저 눈치만보고있었고

종종 먼저일어나민현을 보며 한숨만 내쉬고있을뿐이었다.

잠에깨 잠자는 민현을계속보고있으면 괸히 손한번 댈까 종종거실로나와 쇼파에서 잤던 백설

자존심이걸린문제라며 꾹꾹참고있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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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무리그래도..손한번안잡아주고.. 이러고 무슨결혼이야..

혼자있는방안에서 중얼중얼거리다 스르르 두눈을 감고 잠이든다.

결혹식 당일 신경쓸 일들이 넘쳐나 머리가어지러웠고

아는지 모르는지 민현이때문에 고민이 더해진백설

마음 편히 잘수없었고 무슨꿈을꾸는지 계속 뒤척거리며 끙끙 알아댄다.

먼저 씻으려 방으로 들어온민현 백설이 자는모양새가 어째 불편해보여 슬쩍 가까이가 살피는 민현

잔뜩 인상을 팍 쓰고 있는 백설의 모습에 갸우뚱대며 등을토닥이는 민현

서서히 백설의 표정이 변하는듯했고 그모습을보며 중얼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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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무슨...꿈을 꾸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