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e-Neige sexy 2
4. Nébuleuse Chair de poule


성운이사온 초밥을 먹고 정리한후 오후손님을받고 5시가되면


황백아
형아!!!

백아가 문을열고 뛰어들어와 우진에게달려든다.

그런백아를 껴안아주는 우진이 싱긋웃어 백아머리를 마구 흐트려버리자

덩달아같이 웃는 백아.

그옆 성운이 설아앞에 쭈구리고 앉아 열심히 중얼댄다.


하성운
우리설아 삼촌 뽀뽀

그말에 부끄럽다는듯 몸을 돌려 내뒤로숨는 설아.

서운하다는듯 투덜대는 성운


하성운
삼촌 설아가 뽀뽀안해줘서 삐졌어..


황설아
안돼! 설아.. 선생님이랑도 ..안했단 말이야..

그말에 꺄하하 웃던 성운이 설아에게 손을 내민다.


하성운
그럼삼촌 안아줘 이리와

그말에 쪼르르 달려가 성운을 안아주는 설아

귀여워 죽겠단표정을한 둘

아이를 이뻐하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니 여기저기 손님들이 그풍경에 푹빠져 보고있었고

그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딸랑ㅡ


황민현
백설

내이름을부르며 저벅저벅 걸어와 나를 껴안는 민현


백설
일찍왔네?

반가운 얼굴을 하고 말하자 몸을 때어내 나를 보며 입을연다.


황민현
하...보고싶어 죽는줄알았어.. 빨리집에가자

극성을떨어대는 모습에 성운이 민현을보며 말한다.


하성운
넌 5 년인데 아직도 좋냐?

투덜대는 성운을보며 말하는 민현


황민현
안이쁜곳이 있어야지


박우진
형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황민현
내눈엔 아직도 공주같이 이뻐

못말린다는듯 부끄러워 짐을챙겨설아 손을잡은 백설


백설
그만하고나와 나창피해..

그말에 백아를 안아든 민현이 백설을 따라나갔고

민현을 예전부터알던 성운은 몸에 소름이 돋는다며 몸을털어댔다.

그뒷모습을보며 보기좋게 웃던 우진이 입을열었다.


박우진
저도 저렇게 살고싶어요...


하성운
하.. 내앞서 그러지마라 안그래도 민현이 저러는거 소름돋는데 너까지...


하성운
와. 상상했어. 소름..

정색하며 고개를저어대던 성운

그모습이 마음에 안든다는듯 째려보다 몸을돌려 마감정리하는 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