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e-Neige sex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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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갔다 나의 행복함들이 사진속에서 묻어나오는듯했다.

사진 앨범을 뒤적거리며 보는 설아가 입을열어냈다.


황설아
와..대박 엄마진짜하나도안늙었어 아빠도.

벌써 저아이가 성인이 될나이라니

푸스스 웃어설아의 옆에 앉아 사진이을 뒤적대며 보기시작했다.

이사진의 있는 우진이도 성운오빠도 성우오빠도 벌써 다들 결혼을했다.


황백아
엄마 이따 우진이 삼촌도 오는거죠?

성큼 성큼걸어오 백아가 내옆으로와 묻는다.


백설
웅 올꺼야

오늘 다같이 밥먹기로한날 이었다. 모두 시간이지나 각자 가정이 생기면서 만나는 날들이 적어졌다. 다들 하나둘자신의 자리를 잡아내며 살아가기에 ...카페는 우진에게 지분을 전부 건내주었고

성우오빤 여전히 그 병원에서 바쁘게지내며.

성운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떠나겠다며 돌아다니다 결혼을먼저 하게되었다.


백설
근데 설아야 누구 데려온다며?


황설아
웅..비밀이야!

오늘 자신의손님을 초대했다며 말하는 설아

누군지 아는 백아는 고개를저어냈고

그런백아를툭툭쳐내 입단속을 시켜내는 설아


황백아
아 아빠는 ?언제와요?


백설
이제곳오실꺼야.이제 앨범정리 해두자

그쯤 설아가 한 사진을 가르키며 물어냈다.


황설아
엄마 이사람은 누구야?


백설
아... 엄마친구

종종 주혁이 재니와 결혼후 사진을 보내왔다

편지와함께 온 사진은 밝게웃는 둘의모습

그편지끝엔 미안하다는 사과글이 매일적혀있었다.

이미 용서를 했어도 주혁의 마음이 편해질때까지 용서를 빌게 둬야겠단 생각에 그저 답장을 써 보내주었다.

행복하게만 살면 좋겠다며 시간지나 만나면좋겠다며 말이다.

그리운 마음에한구석이 조금먹먹해졌다.

몸을일으키자 백아가 따라일어났다

이제는 나보다 큰키에 백아를 볼땐 괸히 자랑스러였다.

설아도 앨범을 정리해두고는 자신의 방으로가 옷을갈아입고 나왔고 백아도 준비가 다됬다며 거실에서 나를 불러냈다.

그쯤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몸을돌려 민현을보는 백설


백설
여보왔어?

아직도 여전한시선

사랑한다는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마음가득 흘러나오는 행동들


황민현
나왔어

백설을보자마자 안아내는 민현

그행동이 일상인 백아와 설아는 그저 자신이할일들을 했고

보고싶었다며 백설 얼굴 곳곳 뽀뽀를 퍼부어대는 민현

참다참다 입을여는 설아


황설아
어딜봐서 대기업 회장인거야..


황백아
하..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