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he-Neige sexy 2
8. Ong ?


조금 늦게서야 카페에도착한 백설

힘없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웃으며 안으로들어서자


옹성우
어?


백설
아..안녕하세요


옹성우
커피드시게요? 이런곳에서 만나네요 하하

싱긋웃는 모습이 꾀 사람마음 흔들었을것같은 성우

그말에 고개를저어 입을열었다.


백설
커피만들러요 커피드시게요?


옹성우
아저 아는 사람이 여기서 일하거든요


하성운
응 그사람 나야.

불쑥 나타난 성운에 성우가 웃으며 어깨를툭쳤고

서로 인사하는 모습을보니 알겠다며 입을다시 열어낸다.


하성운
백설이 성우병원갔다왔구만?


백설
아..아는사이구나


옹성우
형은 어떻게알아?


하성운
야 백설 그유명한 황민현이랑 결혼한 애잖아 지금여기 카페 사장이고.

민현의 이름이 나오자 생각났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성우


백설
커피는 제가살께요 앉아계세요.

그런둘을 보며 웃으며 말하곤 커피를 내주자 고맙다며 인사하는 성우

그쯤 어김없이 아이들이 카페안으로 마구뛰어왔다.


황백아
엄마아!


황설아
엄마!


박우진
이리와 애들아

성운몫대신 두아이를번쩍들어 안아주는 우진


백설
우진아 힘들어 내려둬


박우진
됫어요 어차피 마감시간인걸 뭐 가요집데려다줄께요 성운형이 그러라했어요.

그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짐을정리해나가는 백설이 고개인사를 하며 말했다.


백설
저가요 마감부탁해 오빠 천천히가세요 선생님.

그렇게 우진과 걸어 집으로가는길


박우진
누나 병원에서 뭐래요?


백설
아 그냥 스트레스같은거 밥잘챙겨먹으래

어색히말하는 백설을보며 괸히 어깨를 으쓱이는 우진


박우진
아...

웃어보이는 얼굴에 거짓말인게 다티가 나도 오늘은 조용히 넘겨야겠다며 아이들에게시선을 옮긴다.


황백아
형 저녁같이먹자


황설아
맞아 우진오빠 밥먹자 설아 짜장면


박우진
그래우리설아 짜장면 먹을까?


백설
백아 설아 짜장면사줄께 내려와 우진이힘들어.


박우진
됫어 다왔어.

그렇게 친동생같은 우진의 머리를 헝크리곤 집으로 들어가는 넷 조금이라도 민현의 빈자리가 티나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

백설도 민현이 보고픈티를 내지않았다.

우진이 밥을 먹고 집을 나가자 아이들이 쪼르르 달려와 내품을 파고들었다.


황설아
엄마..아빠 언제와?


황백아
아빠..보고싶어..

이렇게 사랑스러운 두아이를 두구간 민현이 마음에걸려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거는 백설

뚜르르


황민현
[하..여보 진짜보고싶어..]

전화받자마자 찡얼거리는 목소리에 웃음이 먼저 튀어나오자

고래고래소리지르는 아이들


황설아
[아빠!!아빠야? 아빠설아 여깃다? 아빠!!]


황백아
[아빠..언제와?아빠보고싶어!!]

이번엔 핸드폰 너머 기분좋게 웃는 민현의 목소리가 들렸고


황민현
[아빠 내일저녁에 들어갈께 엄마말잘듣고 아들 엄마지켜줘야해 ]

그말에 웃으면서도 묻는 백설


백설
[내일온다니? 내일모래아니야?]


황민현
[보고싶어서 일당겼어 .. 혼자있으려니 너무조용해 여보]

안쓰러움에 한참을전화를잡아 통화를했다.

졸려운지 아이들을 재워내고 안방에들어선 백설


백설
[너무 오래통화했다 어서자 ]


황민현
[여보도.. 사랑해 백설아 잘자]

종종이렇게 연애때를 생각나게하는 민현 기분좋은 웃음이 새어나왔고 입을열어 대답했다.


백설
[나도..사랑해 잘자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