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rions-nous nous arrêter ?
ÉPISODE 17


배진영이보였다


배진영
"빨리교실들어가 늦는다 그리고 저런얘들 말듣지마 귀 안좋아진다"

그러곤 휙 가버리는 배진영

응....? 방금 뭐가지나갔지 하하하핳

늦는다는 배진영말에 뒤에있는 시계를 보니

와 종치기 10초전

내 인생도 종치기 10초전 다시 앞을보니 정채연과 강슬기도 없었다


강여주
"망할"

나는 저 명언을(?)남기고 내인생 가장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교실로 뛰쳐들어갔다

하지만 이미 종이 쳤고

하필 칼같이 들어오시는 과학선생님 과 즐거운~~ 과학시간이었고

선생님께 욕도 바가지로 먹고~~ 다시 자리에 돌아가앉았다


강여주
"아 씨바 쪽팔려"

그렇게 뭐가 어떻게지나간건지 다시 생각하며 딴짓거리를 하는데

선생님
"어이 거기 방금 늦은학생?"

오모 쒯 걸렸다

'그리고 저는 어이가 아니라 강여준데요'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러면 내인생이 정말로 종치기 때문에


강여주
"네...네..?"

선생님
"이거지우고 방금 쌤이 썻던 공식 다시 써봐"

내가 걸리니 강슬기과 정채연은 나를 비웃었고 나는 아주 당당하게 칠판을 향해 걸어갔다 그러곤 분필을 잡고

탁..탁탁...타다닥 쓰곤

분필을 내려놓고 뒤로가 서있었다

내가 칠판에 쓴 거는


우주최강 여신 강여주

선생님도 어이없다는듯 허, 하며 비웃었고 이어 수업을 진행했다


강여주
'인정해야하는거 아닌가?'

과연 여주는 공주병이었을까..........


강여주
"하아아아 시바아아아아알"

이제 2교시가 막끝난 시간..

아직 학교 끝나려면 구만리..

그러곤 복도를 지나가는데 옆에서 누군가가 튀쳐나왔다


강여주
"아 깜짝이야"

평소 그렇게 잘놀라지않는 여주는 뛰쳐나온 사람을보곤 놀랐다


전정국
"쉿"

전정국이 뛰쳐나왔고 내가 말하려는순간 전정국은 내입을 막았고 조용히 해보라며 말했다

조용히하니까 무슨얘기가 들리긴하는데..

".....야.......학폭위.....열려?"

뭐라 쭈우욱 말하는데 거리감이 조금 있다보니 잘들리지는 않았다

절대로 뜸들이는 말이아니라 쭉 기차 지나가듯이 막힘 없이 술술술 말이 나왔다


강여주
"와 저 개간나 쌔끼들 누구냐"


전정국
"고1"

뭐라고?!! 고1?! 나보다 한참 어린 후배들이 저런 개같은 얘기를 하다니 그리고 나랑 관계있는거잖아 학폭위는!!

인성 클라스

씩씩거리며 얘기가 들리는 곳으로 갔고 문을 드르륵 열어보니

...응...? 내가 잘못본건아니겠지?

그래 하하핳 내눈이 삔거일꺼야 하하하하 근데 아무리 다시봐도 저...저건..

그 이름입에담을수없는

배 자

진 자

영 자

배...챙이..아니 배.. Aㅏ...

어...어쨋든.. 큼큼 당황하지않고~~

최대한 당황하지않은척하고~~


강여주
"배..배진영! 너 학폭위 열리는거알아?!"

아 씨 잘못말했다 당연히 학폭위 열리는거 알겠지 학교는 물론 동네에 쫘악 소문났는데

아 인생 말도 드럽게(?) 못하네 썅

아 근데 사람 잘못알려준거..전정국이잖아!! 아 시이이이이이이이발!!

빨리 배진영말 듣고 전정국 족치러 가야하는데...! 왜이렇게 말을 안해 속터져 진짜


강여주
"..모르면 난 간다...!"

큼...앞뒤가 조금 많이 안맞긴하지만 빨리 전정국 족치러가야하기때문에..큼큼

그때


배진영
"알아"


강여주
"....어 그래"

큼..좀 띠꺼웠나..

어..어쨌든 전정국 족치러 고고고!!!


강여주
"헉...헉..헉 헉.."

와 세이프

종치기 10초전에 딱 들어왔다

전정국 족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학교가 워낙 크다보니.. 왕년에 육상좀 했는데..

근데 그렇게 말한거가지고 너무 오바했나?

누가보면 고백하러 다니는줄 알잖아!!

와 어쩜 날도 좆같은지

띠띠띠띠- 띠리릭-

처ㄹ커ㄱ

오늘도 어김없이 집으로들어가는데 오옷!


다니엘 오빠가 있다!

너무나도 반가워 오빠한테 달려갔다


강여주
"오빠!!"


강다니엘
"......"

근데 아무말이없고..


강다니엘
"이거봐"


강다니엘
"이게 무슨일이야?"

다니엘오빠가 핸드폰을 나에게 보여주며 어떤 문자가 있었다

-ㅇㅇ고등학교 3학년 3반 강여주 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접수되었습니다. 보호자께서는 2018년 4월 00일까지 학교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 드디어 터졌구나

그리고 오빠보고 오라는 날짜도 내일..


강여주
".....오빠..알잖아.."


강다니엘
"....."


강다니엘
"오빠가 다 알아서 할께"

웅성웅성

10:10 AM
지금 시각 10시 10분

10시 30분에 학폭위 시작하는데

오빠는 벌써와있고

학교는 난리났다

오빠의 눈부신 외모때문에

여자들은 환장한다 에휴

여기서 꺅 저기서 꺅 시끄러워 죽겠네

10:30 AM
드디어 10시 30분

드디어 학폭위가 시작됬다

나랑 오빠랑,강슬기,정채연,정채연 부모님이 왔고 맨 끝자리는 학생부장선생님,학생 징계처분 선생님이 있었다


강여주
"하.."

내가 긴장한 역력이 보이자 다니엘 오빠는 내손을 잡아 주었다.

"무슨소리에요!!! 우리딸이 이렇게 맞았는데!! 그것도 성인남자한테!!"


강다니엘
"휴..우.."

괜히 오빠한테 미안해졌다


강여주
"....."

선생님
"어머니..진정하시고요.."

선생님
"일단 학생 보호자가 그런거라...저희도 알수없어요.."

선생님
"징계 처분때 알수있습니다.."

(실제론 잘 모르겠네요)

~~~진행중~~~

선생님
"학교폭력 가해자 강여주 학생 징계처분하겠습니다"

선생님
"징계처분은....교내봉사입니다.."

"아니! 저기요! 지금 우리딸이 얼마나 맞았는데 겨우 교내봉사라구요? 퇴학시켜야지!!"


강여주
'에휴 오바하신다'


강여주
'정채연은 말안했나보네 자기가 한 일을 걍..여기서 까?'

선생님
"끝으로 학교폭력 위원회를마치겠습니다"


강여주
"하..."

드디어 나의 돌덩이같던 걱정이 끝났다

그때 누군가 달려오면서


박우진
"괜찮아?"


강여주
"어...? 박..우진?"


박우진
"괜찮냐고"

뭐..뭐야.. 왜 화를네..ㅋ그래도 쫌 귀엽네


강여주
"야 괜찮아 짜식ㅋ"

나는 괜히 웃어보이며 박우진을 진정시키려했다

그때 내귀에

"그래도 내 맞은편에있던 남자는 좀 잘생겼던데? 엄청 잘생겼드라~~ 니 신랑감하면 되겄네!"

이런소리가 들렸다 누가 들어도 그건 정채연 어머니목소리였고 나는 화가 조금 났다


강여주
"아니 쌩판 처음보는사람한테 욕이란욕은 다했으면서 뒤에서 신랑감이니 뭐니 썅"


강다니엘
"왜?"


강여주
"..아..아니야"

그리고 또다른 말

"야 근데 여주는 부모님이 안계셔? 왜 오빠가 왔지?"


강여주
"....."

문득 떠오르는 부모님의 존재

-고등학교 처음들어올때-

선생님
"자 얘들아 쌤이 나를 소개합니다 종이 나눠줄테니까 써"

그때 나는 이름,생일,특기,취미같은거는 막힘없이 술술술 써갔는데 내 연필을 멈추게 한 문장

-가족관계

여주는 깊은고민에 빠졌었다

유일한 가족은 오빠뿐이었기때문에

여주어머니는 여주가 태어날때 돌아가셨고 여주 아버지는 너무힘들어서 자살했다

그런 어린 다니엘이 어린 여주를 돌보며 서로 의지하며 커왔다


강여주
"휴...."

끄적끄적

가족관계- 강다니엘-오빠-20살

끝


강여주
"휴우..........."

또 한숨이 흘러나왔다

오늘 학폭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다.. 좀 피곤하네

Zzzzzzz.....

일어나보면 또 많이 바뀌어있겠지..

생활이 좀많이 달라져있겠지..


작까
안녕하세영


작까
오늘은 중학교 시험봐서 일찍끝나서 3교시만 하고 끝났지용♡


작까
작가는 중1 이니까 자유학년젠가 자유 학기젠가 그거 해당되서 시험 안봤다죠♡


작까
열어분 저 얼공할까요


작까
소소하게..댓글보고 할수있음 하고 말면말고..


작까
그..럼.. 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