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rions-nous nous arrêter ?

ÉP.18

많은게 달라져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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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Zzzzzz......

세상모르고 잘자는 여주..

07:45 AM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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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헉 설마 알람음에도 못일어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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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음.."

그래 귀 예민한 여주가 못일어날리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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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음..."

근데..시간을 확인하곤 그냥 다시 풀썩 누워버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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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하... 머리아파.."

어제 학폭위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과 몸살이 걸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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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하..씨.. 존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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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왜 하필 이때 오빠는 없는지.."

강다니엘은 공부때문에 또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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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놈의 공부가 뭐라고 아픈동생버리고 공부나하러 간 오빠새끼"

이런말하면 안돼는거 나도 당연히 아는데 이번만큼은 이렇게 말하고싶네..

뚜루루루- 뚜루루.. 딸각,

선생님

"여보세요? 여주니?"

여주는 학교를 못갈것같다며 선생님께 전화를 하였고

선생님

"아..많이아프겠네..알았어 집에서 쉬거라~"

다행히도 마음씨 좋은 남자 선생님이어서 쉽게 넘어갈수있었다

다른 선생님이면 목소리는 허스키해서 말하면 괜히 마음이 갑갑?해진다는 느낌이 받기도..

08:25 AM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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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작작울려라..."

그렇게 짜증내면서 알람을 끄는데 또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하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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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쓔발!"

가뜩이나 머리아파죽겠는데 또 누가 전화질이야 썅! 작작 하지 좀..

근데 발신자가..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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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이거 안받을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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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여보세요"

여주는 갈라지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고

박우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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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너 왜안와? 목소리가 왜그래? 어디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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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하나씩 물어봐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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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알았어.. 너 왜안와?"

하나씩만 물어보라니까 진짜 하나씩만 물어보는 박우진.. 박우진은 하라면 진짜 하는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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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씨 하나씩 물어보라니까 진짜 하나씩 물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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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하나씩 물어보라메"

아오 저걸 콱 눈치는 1도 없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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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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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휴....."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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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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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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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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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 아프다고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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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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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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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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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요즘 전정국과 부쩍 많이 친해진 박우진은 이제 둘이 있어도 절대 어색하지 않는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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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 강여주 어떻해 아픈가봐 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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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개새끼 미쳤냐 여자집을 어떻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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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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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도 참 너다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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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뭐.."

우진은 여주가 걱정되서 수업을 받아도 공부를해도 지식이 머리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알수 없도록 집중이 되지않았다

그렇게

1교시..

2교시..

3교시..

4교시가 지나니 여주가 걱정되 미쳐버릴것같았다

그래서 점심도안먹고 쌤한테 조퇴하겠다고 하고 강여주를 만나러갈꺼라 마음먹었다

혼자 주먹다짐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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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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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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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하냐고 새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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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말좀 이쁘게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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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우진아 뭐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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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래~그렇게말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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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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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큼 아 알았어.. 나 머리가아파서..조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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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알아 강여주보러가는거 다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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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미르스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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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몰라"

터벅터벅-

우진은 강여주를 만나기위해 인생종칠 가능성을 무릅쓰고 교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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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박우진.. 너는..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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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말잇못)

그뒤를 뽈뽈 따라오는 전정국은 한마디 거들었는데

박우진은 아랑곳하지않고 심호흡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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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휴..별걸다한다.. 내가 환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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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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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가"

그들의 마지막 인사말을 끝내고 교무실문을 열러는 순간,

동시에 교무실쪽에서 문이열렸고 이윽고, 담임 선생님이 나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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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선생님

"응? 우진아 왜여기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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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쌤.. 저 머리아파서.. 조퇴하면 안되..겠죠..?"

그때 선생님은 우진이의 이마를 짚어보곤

선생님

"음? 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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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머리아프다했지 열난다고는 안했는데.. 잘못걸렸다'

선생님

"...누구만나러가니?"

와 선생님 최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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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선생님

"만나러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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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친구가 아..파..서요.."

선생님

".....그래 갔다와라 그대신 이번만이다 좋아하는얘나 여자친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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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저건 정말 있을 수없는 일이에요!! 설정일 뿐)

갑자기 갔다와도 된다는 선생님의 말에 놀란 기색이 역력하는 동안 선생님은 어디가시는지 없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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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 진짜 우진아 존경한다 증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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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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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아까부터 계속 그러는데 너 강여주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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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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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 아니라고 말 절대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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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꺼져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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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웅웅 잘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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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귀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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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너가 더 귀여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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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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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얘 집이 왜이렇게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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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근데..전화해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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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갑자기 가면 놀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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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휴.."

터벅-터벅-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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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휴...드디어왔다..."

0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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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시간이..조금 애매하긴한데.. 그냥가자.."

평소 생긴것과 다르게(?) 꼼꼼하고 친구아프니까 죽도 사다주는..이제 들어갈 일만 남았는데

그냥 들어가도되나...?그것도 여자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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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쓰읍.."

띵동~

밝고 명쾌한 초인종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명쾌한 초인종소리만 울리고 문은 열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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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큼.."

그렇게 뻘쭘해하며 문앞에서 끙끙 대고있는데

누군가가 우진의 옆으로 와

비밀번호를 누르곤 문을 열어줬다

"들어가"

작까 image

작까

쓰읍 미쓰

작까 image

작까

안녕하세여 작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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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오랜만에 돌아왔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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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제가 얼공한다했는데 진짜 쪼금 일부문만 공개할께요ㅎ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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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뭐..이정도ㅎ 다음엔 더 생각해보고 얼공할께요ㅎ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