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Je t'aime bien....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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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uk
Soupir… Souvenirs… Sacrifice… L’histoire des sept princes


왕자들의 모임에 민혁이 오기 전


(3왕자) 창섭❄
요즘 민혁이 형이랑 빈궁의 장남이 친하게 지내는 것 같던데...


(7왕자) 성재🔥
뭐? 그 빛의 힘이 있다는?


(3왕자) 창섭❄
어...


(4왕자) 현식💧
진짜? 민혁이형이? 그럴리가...


(6왕자) 일훈❔
그러게... 민혁이형은 자기랑 친해지면 안될 걸 알텐데...


(5왕자) 동근👨
그거에 대해 또 확실히 선을 긋는 사람이고...


(3왕자) 창섭❄
그러게. 근데...왜지...


(4왕자) 현식💧
낸들 알겄나...


(7왕자) 성재🔥
하여간 알수 없는 형이야...


(2왕자) 민혁🌑
뭔 얘기 했어?


(7왕자) 성재🔥
아. 아무것도 아니야.


(2왕자) 민혁🌑
'아니긴...'

나무살에 청포지.

방음은 개나 줘버린 문 사이로 민혁이 못 들었을 리 없었다.


(2왕자) 민혁🌑
미안. 오늘 좀 늦었지?


(4왕자) 현식💧
아냐. 괜찮아.

그렇게 평소처럼 모임이 진행되었다.


(7왕자) 성재🔥
형 근데... 진짜 빈궁이 은광이형 죽이려고 할까?


(2왕자) 민혁🌑
내 생각에는 그럴 것 같은데.


(7왕자) 성재🔥
형을 안죽이고 왜 은광이형을....?


(2왕자) 민혁🌑
자. 지금 빛의 힘이 둘이야. 둘이면 가치가 반절이지.


(2왕자) 민혁🌑
하지만 은광이형을 죽인다면 자기 아들의 가치는 곱절이야.


(2왕자) 민혁🌑
게다가 은광이 형이랑 후계자 싸움을 해서 이겨도 내가 다시 싸움을 걸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2왕자) 민혁🌑
객관적으로 내가 더 힘이 강하니까...


(2왕자) 민혁🌑
은광이형이랑 나랑 두번 싸우고 싶지 않은거야.


(2왕자) 민혁🌑
은광이형이 죽으면 자동으로 내가 세자가 되겠지.


(2왕자) 민혁🌑
그러면 한번만 싸워도 되는 거잖아.


(7왕자) 성재🔥
아~


(2왕자) 민혁🌑
자. 이해 됐냐?


(7왕자) 성재🔥
어.


(3왕자) 창섭❄
형. 근데...형은 왜. 그 빈궁의 장남이랑 친하게 지내는거야?


(2왕자) 민혁🌑
음...글쎄.


(6왕자) 일훈❔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거 알잖아.


(2왕자) 민혁🌑
알지... 빈궁의 계획이 내 생각대로라면...


(4왕자) 현식💧
그런데도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뭐야?


(2왕자) 민혁🌑
처음엔... 내치려고 했어...


(2왕자) 민혁🌑
가까히 가지 않으려고 하고...


(2왕자) 민혁🌑
그런데 그 아이가 계속 순수하게 다가오니까


(2왕자) 민혁🌑
차마 거절이 힘들더라고.


(4왕자) 현식💧
......


(5왕자) 동근👨
......


(6왕자) 일훈❔
......


(3왕자) 창섭❄
......


(7왕자) 성재🔥
......


(3왕자) 창섭❄
형...형 지금... 그 애가 위험하다는걸 인지는 하고 있는거지?...


(2왕자) 민혁🌑
당연...


(3왕자) 창섭❄
이상하네... 이건 민혁이형이 아닌데...


(7왕자) 성재🔥
그러게... 이건 좀 형답지 않은걸.


(2왕자) 민혁🌑
그치...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6왕자) 일훈❔
지금이라도 쳐내는게 좋지 않을까?...


(2왕자) 민혁🌑
미래를 위해서 그 애랑 말도 섞지 않으려 했는데...


(2왕자) 민혁🌑
미쳤나...


(7왕자) 성재🔥
그런 듯...


(4왕자) 현식💧
ㅇㅇ


(2왕자) 민혁🌑
뭐야. 왜 다 수긍해!


(5왕자) 동근👨
맞는데 어떡해...


(2왕자) 민혁🌑
너마저...


(3왕자) 창섭❄
ㅎㅎ 형 빨리 정신차려...


(2왕자) 민혁🌑
가능할까...?


(7왕자) 성재🔥
글쎄...


(4왕자) 현식💧
그래도 좀 거리 둬.


(2왕자) 민혁🌑
그게 될까...?


(2왕자) 민혁🌑
'이미 늦은 것 같은데...'

차갑지만

차갑지만 따뜻한

창과

창과 방패같은

민혁의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