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pir… Souvenirs… Sacrifice… L’histoire des sept princes
Épisode 39. La politique du mariage


신저

대신: 전하. 소신은 아직 남옥과 교류를 하는 것에 있어 걱정이 되옵니다.


왕
무엇이?

대신: 고작 오랑캐인데 언제든 뒤통수를 칠 수 있지 않습니까...


왕
그럼 어찌하면 좋겠나?


왕
이미 한 교류 다시 되돌릴 수도 없을 터

대신: 그러면 혼인을 이용함이 어떠하신지요?


왕
혼인?

대신: 아직 막내왕자님께서 혼인을 하지 않으셨지 않습니까?

대신: 막내 왕자님과 남옥의 공주를 혼인시킴이 어떠하신지요?


왕
흠... 나쁘지 않은 제안인데...


왕
어차피 우리에게 혼인은 정치 아니겠나?


왕
그런데 남옥에서 공주를 내어줄 지 모르겠네...

도승지
신이 가보겠나이다...


왕
그래.

.

남옥

도승지
남옥 전하를 뵙습니다.

남옥 왕: 왜 또 오셨나?

도승지
한 가지를 제안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도승지
주변국들이 신저가 국교를 열었음을 신뢰하지 않고 그 경계가 남옥을 향하니

도승지
신저의 막내 왕자님과 남옥의 공주님의 혼인을 윤허하시어 두 나라의 사이를 돈독하게 하소서

남옥 왕: 혼인... 흠....


(남옥)호석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전하.


(남옥)호석
지금 공주님이 동제국에 유학을 떠나 있지 않습니까?


(남옥)호석
이 핑계로 공주님을 불러들이면 됩니다.

남옥 왕: 확실히 동제국보단 신저가 낫겠지...

남옥 왕: 좋네. 몇일 여기 지내게. 내가 공주에게 서신을 보낼 터이니.

도승지
예. 망극하옵니다.

.


지수
'서신...?'

<> =서신내용

<내 딸아 잘 지내는가?>

<알다싶이 우리가 신저와 교류를 하게 되었다.>

<아직도 신분을 숨기고 유학을 하는 중이겠지.>

<허나 지금 신저의 막내왕자의 청혼이 들어와>

<네가 하루빨리 귀국해주었으면 한다.>

<아비가.>


지수
신저 막내왕자...


지수
뭐야......


지수
이러면 어쩔 수가 없잖아.

.


지수
황태자 전하. 소녀가 본국에서 연락이 와 이제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동제국황태자)윤기
이제와서 간다?


(동제국황태자)윤기
내가 판을 다 깔아놨는데?


지수
송구합니다.


(동제국황태자)윤기
후......그래.


지수
망극하옵니다.

.


지수
저하.


(1왕자) 은광🌞
무엇이죠?


지수
저 오늘 떠난답니다.


(1왕자) 은광🌞
아. 잘 가시오.


지수
아쉬워 하실 것 없습니다.


지수
이제 한 가족인걸요.


(1왕자) 은광🌞
한 가족?


지수
신저의 막내 왕자님께서 제게 청혼이 들어왔답니다.


(1왕자) 은광🌞
뭐...? 그럼 그대가....


지수
맞아요. 남옥의 공주에요.


(1왕자) 은광🌞
아...... 내가 못알아봤군요.


지수
아닙니다. 제가 일부로 숨기고 왔는걸요.


(1왕자) 은광🌞
......


지수
그럼... 또 뵙겠습니다.


지수
아주버님

아주버님: 남편의 형을 이르는 말

쾅.


(1왕자) 은광🌞
'성재와 저 여자가 혼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가을입니다.


쨘

600명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을Gaul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