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neau] S'il y a une prochaine fois, je suis votre...
Je ferai en sorte de le tuer...


이 팬픽에는 특정 드라마의 캐릭터가 나옵니다..다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불쾌하실거 같은 분들 양해 부탁드려요..(스○이 캐○이라져..)

세봉이들은 캐럿파라고 불려지고 현재까지는 조직들 순위에서 1위에요 여주가 있는 곳은 캐슬파라고 정해놨는데 잘 쓰진 않을 것 같네요..ㅎㅎ순위는 2위랍니다 그래서 사이가 매우 안 좋다는 설정이에요


김주영
박여주!!일 제대로 처리 못해?!!

박여주
....


김주영
지금 뭐하자는 거야?


김주영
죽이라고 보냈더니..!뭐?졌다고?!!

박여주
..면목 없습니다

김주영이 쥐고 있던 유리잔을 여주를 향해 던졌다

박여주
윽..죄송합니다..

유리잔이 여주의 이마에 맞고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김주영
하?!


조비서
진정하시죠 보스..


김주영
후우....너..


김주영
복수는 안 하고 싶나봐?

박여주
...!

여주가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김주영
너희 어머니..그렇게 돌아가신게 누구 때문인지...


김주영
내가 다시 알려줘야 할 정도로 바보는 아니잖아?

박여주
..(으득)

여주의 표정이 살벌해지기 시작한다


김주영
다음이 마지막이야


김주영
제대로 처리해

박여주
네..다음번엔 꼭..죽여오겠습니다

김주영이 여주의 어깨를 움켜쥐자 여주가 움찔했다


김주영
나에게도 갚아야 할 은혜가 있잖아?

김주영이 여주의 귀에 속삳였다


김주영
다음번에도 실패한다면...

박여주
...


김주영
돌아오지 마

박여주
..!!


김주영
무슨 뜻인지 알겠지?

박여주
넵..명심....하겠습니다


김주영
먼저 실례하지


조비서
조심히 가십시오

박여주
하..


조비서
여주님..

박여주
괜찮습니다 비서님 다음엔..이겨올거니깐


조비서
..그게..아니라....실은

박여주
?할 말 없으시면 먼저 가보겠습니다


조비서
하..네..조심히 들어가세요

여주가 사무실을 나가자 조비서가 중얼거렸다


조비서
다음엔..꼭 말씀드릴게요...다음번엔 꼭..

아지트를 나와 여주가 향한 곳은 어머니의 묘지였다

박여주
엄마..나 왔어요..

박여주
나 이번에도 졌어요...엄마 복수해줘야 하는데..엄마 그렇게 만든 사람 내가 혼내줘야 하는데..흐윽...

박여주
엄마..흑..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박여주
엄마..저 꼭 이겨올게요..

박여주
내가 권순영 그 새끼 꼭 죽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