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G, est-ce que je vous plais ?
Épisode 01 °° Une demande en mariage soudaine




정은비
" 내가 .. 없는 자리가 허전했나 ..? "


안서현
" 그런것 같은데 ? 대표님이 너 걱정 많이 했어 "


정은비
" .. 날 그렇게 걱정하는건 너 말고 처음이다 "


안서현
" 그러네 ,, 남자는 대표님이 처음이네 "


안서현
" 이거 .. 이거 뭔가 낌새가 느껴져 "


정은비
" 뭐라는거야 .. ㅋㅋ "



안서현
" 아무래도 대표님이 너 짝사랑 하는 것 같아 "


정은비
" 뭐라고 ? 무슨 근거로..? "


안서현
" 일단 널 그렇게 걱정하는건 대표님 한분이고 "


안서현
" 대표님 성격 알잖아 "


정은비
" 그치..? 누구 없어도 별 신경 안 쓰시지 "


안서현
" 그래 , 근데 생각해봐 "


정은비
" 뭐를...? "


안서현
" 대표님이 너는 유일하게 걱정 많이 하시고 "


안서현
" 너만 보면 얼굴이 금방이라도 피는 분이잖아 "


정은비
" 그런가... "


안서현
" 내가 생각했을 때는 너 좋아하시는 것 같아 "


정은비
" 난 모르겠어...,, "


안서현
" 대표님 마음을 곧 알게 될꺼야 " (( 싱긋


정은비
" 뭐라는.... "


안서현
" ㅎㅎ _ 있다가 봐 "

철컥-)

탁-)


정은비
" .... 진짜 나 좋아하시는 건가 "

정말 날 좋아하시나?

서현이 말이 진짜일수도 있지만

아니면 어떡하지..?

행여나 대표님께 약혼자가 있는데 내가 괜히...

아니야 오히려 잘됐어

내가 오해할 일은 없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똑똑

" 정 비서님 , 대표님께서 찾으세요 "


정은비
" 네..! 갈게요 "



정은비
" 대표님 저를 찾으셨다고... "


최승철
" 왔어요 ? "


최승철
" 정 비서 "


정은비
" 네...,, "


최승철
" 정 비서는 연애 할 생각 있습니까 ? "


정은비
" 아... 연애 ... 아직 생각 없습니다 "


최승철
" 그렇군요 ... "


정은비
" 근데... 그거는 왜요...? "


최승철
" 혹시 .. 우리 아버지 기억나요 ? "


정은비
" 아 ... 최현석 회장님.. 기억납니다 "


최승철
" 아버지가 .. 아까 잠시 찾아왔어요 "

2시간 전

" 누구시죠 ? "

최현석
" 오랜만이네 , 강 사원 "

" 아,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 "

최현석
" 혹시... 우리 승철이 잠시 볼수 있을까 ? "

" 예_ 불러드리겠습니다 "

RR


최승철
" 여보세요 ? "

" 대표님 _ 회장님 오셨습니다 "


최승철
" 아버지...? "


최승철
" 알았어요... 갈게 "



철컥-)


최승철
" 오셨어요 ? "

최현석
" 아들, 왔구나 "


최승철
" 무슨 일로.. 오셨어요 ? "

최현석
"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싶다 ,, "

최현석
" 아들 , 아버지가 ... 약혼자를 찾았다 "


최승철
" ?.....,, "

최현석
" 네 약혼자 말이다. "


최승철
" 네...? "

최현석
" 우리 아들 , 나이가 25살인데 여친 만나야지 "


최승철
" ... 상대가 누구인데요 ? "

최현석
" JY 그룹 회장 딸 윤민지 "


최승철
" .... 그래요? "

최현석
" 어떠냐..? "


최승철
" 고민 해볼게요..,, "

최현석
" 그래 _ 천천히 고민해라 "


최승철
" 네..,, "

최현석
" 그럼 .. 또 보자 , 아들 "


최승철
" 네 _ 아버지 ,, "



정은비
"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최승철
" 정 비서는... 어떻게 생각해? "


정은비
" 저야... 뭐 대표님이 좋다면 하시는게 좋ㅈ... "



최승철
" 내가... 그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