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iez, grand ouvert
Épisode 57 « Qui es-tu pour me juger ? »



원영
얼른 대피해야 한다니깐


태형
김여주는


원영
여주는 대피했어


지민
얼른 나가자 큰불 난것 같아


윤기
어떤 새키가 불을 질러


남준
자 다 췸촥해


호석
YO


호석
사이렌은 앵앵


호석
우리는 욕욕


정국
형들 나 지릴 것 같아


정국
무서웡..


원영
그러니깐 얼른 나가자구요

학생들
야 ㅁㅊ 저기 엄청크게 불 났는데?


태형
(두리번 두리번


태형
뭐야 김여주는


지민
그러게 여주 있다면서


석진
내 동생 어딨어


원영
어?


원영
여기 분명 있었는데


윤기
너 거짓말 아니지?


원영
네?


원영
무슨 소릴하시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윤기
너 김태형한테 마음있어서


윤기
김여주 병원에 냅두고


윤기
일부로 뻥친거 아니냐ㄱ..


호석
에이 형 그건 막장드라마에 나올 스토리이구요


호석
솔직히 막장은 현실이 될 수 없잖아요?


호석
그러니깐 결론은 아니라는거죠


남준
그뢔


남준
알쥐도 못 하는뒈


남준
의심은 아뉘다라고 생각하니까안


정국
그런데 레알로 여주누나는 어딨는거에요

직원
자 대피한 사람들

직원
이름 써주시구요

직원
대피하신 환자분들도 이름 써주세요

직원
이름 쓰지 않으신 분은

직원
병실안에 계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
그 순간 바로 대피시켜 드릴테니깐

직원
그렇게 걱정은 하지 마세ㅇ..


윤기
거참,말 드럽게 많네


남준
죄송합니다아..


태형
..어떡해 지민아


태형
만약 여주 대피 못했다면..


지민
너무 걱정하지마


지민
이럴 때일 수록 침착해야해


지민
여주가 만약 병실에 있다고 해도


지민
바로 꺼내준다니깐 걱정 할 필ㅇ..


태형
아니


태형
이미 못 나온 사람은 글렀어


태형
봐봐 지금 불이 더 커졌어


태형
그것도 소방차가 불을 끄고 있는데..


호석
침착해 레알로..


윤기
아무래도 저 여자애 너무 신경 쓰인단 말야?


정국
뭐에여 형..


정국
설마 장원영누나한테 관심있어여?


윤기
아니 바보야


윤기
좋아하는 뜻이 아니라 수상하다는 뜻이야


정국
아..;;

직원
자 김여주님!!

직원
김여주님??!!

직원
김여주님 보호자분들


석진
네 제가 보호자인데


석진
무슨일이시죠

직원
아 그게 아니라..

직원
여주씨가 안 계시네요

직원
설마..병원에 계신거 아니에요?


석진
아니에요..


석진
분명..


석진
여주는...


윤기
뭐야


윤기
설마 내 추리가 맞는거야?


태형
뭐야 장원영


태형
뭐냐고오!!


원영
어?


원영
분명 여기에 있었는데


남준
이게 사람인건가


윤기
어쩐지 수상하다 했어


지민
그럼 여주가 저 병원에..


정국
여주누나아!!


정국
얼른들어가보자


윤기
미쳤어?


윤기
너 혼자 죽으려면 가


호석
지금 소방관이 구하러 갔어


호석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태형
이게 다 장원영 그 년 때문이야..


지민
뭐라고?


지민
너 갑자기 왜 그래


태형
다 참으라고만 하시네


태형
아니 내 맘을 알기나 해요??


태형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걱정이 되는데에


태형
아주 미칠 것 같은데!!


태형
왜 다 참으라고만 하는거야?


태형
너희들이 뭐라고!!


남준
뭐?


정국
형 그래도 말이 심하잖아..


호석
태형 진정데쓰..


석진
.....


태형
닥쳐


윤기
이 새키가 지금 무슨 말이야!!


윤기
안 그래도 우리가 너 걱정되서 와줬더니


윤기
지금 니 꼬라지 봐라


태형
다 내맘을 알기나 해?


윤기
형들이 달래주는데 대하는 태도가 진짜 쓰레기네


태형
그냥 다 때려ㅊ...


태형
(누군가에게 맞음


석진
야...

_en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