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alors si vous êtes gros ?
Épisode 27. « Et alors si vous êtes gr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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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큼...그 ㅅ...쇠빠따는 좀 놓고 얘기하시지?


김태형
피식)) 상황판단능력이 기준치보다 좀 떨어지는거 같은데...


김태형
우린 지금 눈에 뵈는게 없거든..?ㅋ

콰앙//


김태형
여주 풀어라, 후회하기전에


박예림
워~워 진정하고~~


박예림
나도 더이상 이년 해치고 싶지 않아 ㅋ


박예림
야, 반 죽여놔


김석진
....?


전정국
뭐야.. 저 돼지같은 새끼들은...


김태형
야, 봐주지마 씨바 새끼들....

일진들
(우르르르)


박여주
....!

대략 50명쯤 되보이는 깡패들이 몰려나왔다


김석진
둘..넷...여섯.... 히익// 많이도 불렀넼ㅋㅋ


김태형
....


김태형
52명이네, 각자 17명씩 맡아


전정국
나머지 한명은?


김태형
냅둬,


김태형
걔는 반으로 가를거거든 ㅋ


김석진
본성 나오네, 미친새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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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 입으로 말할수 없는 끔찍한 광경이었다

바닥이 온통 피로 뒤덮였으며...

깡패들의 시체는 점점 무더기로 쌓여갔다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선배와 김석진, 정국이의 옷과 팔은 빨갛게 물들었다

퍽

퍽퍼억

퍼허억 퍽


박예림
ㅇ...야야!!! 정신차려!!! 일어나서 싸우란 말이야!!!


김태형
하아....하아.....


김태형
얘네... 단분간 못일어나....헉....허억......


김석진
하아....씨 개힘들어....


전정국
빨리 풀어줘요, 우리누나 ㅋ


김태형
째릿))


전정국
ㅇㅅㅇ;;


박예림
하...씨발.....

박예림이 뛰쳐나갔다

자기도 알겠지... 남자셋이랑 자기랑 싸워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


.



박여주
저기....다친덴없ㅇ......


김태형
.....

많이 화가나보였다....

그래서 더이상 물어볼 수가 없었다.....


김석진
정국, 나가있자...


전정국
아.....으응....


쾅//

창고문이 닫히고 이어서 태형선배가 뒷주머니를 만지작거렸다

담배....



김태형
하아.... 나 오늘만 봐주라....

오늘만큼은 뭐라고 할수도....

오늘만큼은 뭐라고 할수도.... 말릴수도 없었다....


담배 연기가 창고안을 가득 채울때까지...


김태형
너어.....


김태형
너...진짜....!


김태형
하아.....너 진짜......


김태형
지몸하나도 제데로 못챙기냐!!!


박여주
....(울먹)


김태형
너 우리가 안왔으면...!!! 하아.......


김태형
잘못했어 안했어!!!!


박여주
ㅈ..잘못했어요.....흡.....훌쩍....


김태형
우냐...?


박여주
눈물을 훔치며)) ㅇ..아뇨...훌쩍


김태형
뚝 안해?!!!!


박여주
ㅈ...죄송해요.......


김태형
됬다,

창고문을 열고 나가려는 태형선배를 말리고 싶었다

그냥 단지....

그냥 단지.... 말리고 싶었을뿐이다....

붙잡고 싶었을 뿐이다....


박여주
오빠, 잘못했어요....!!


김태형
....!


김태형
ㅇ..오빠?!!!!


박여주
아...ㅅ...선배님.....


김태형
(성큼성큼)


김태형
다시말해봐 뭐라고?!!(흥분)


박여주
오...빠.......


김태형
(꼬옥)

태형선배....아니 태형 오빠가 갑자기 나를 끌어안았다


김태형
아 진짜 박여주.... 존나 귀여워...ㅎ


박여주
///


김태형
이래서 내가 안좋아 할수가 없다ㄴ.....(중얼)


박여주
네? 뭐라구요? (못들음)


김태형
ㅇ...어? 아냐 아냐


박여주
콜록콜록 케켘....

태형선배가 담배를 끈후에도 밀폐된 창고에

가득찬 담배연기때문에 기침이 나왔다


김태형
아.. 미안.. 빨리 나가자,

태형선배가 조금 부서진 창고 문고리를 밀었다

덜컥_

덜컥_덜컥


김태형
ㅇ...어...? 왜... 안열리냐...;;

쾅//

쾅//쾅//


박여주
왜그래요....?


김태형
이게 안열리는데...?

조금 부서진 창고문 사이로 나무판자가 보였다

아마 나무판자에 끼어서 문이 열리지 않는듯 보였다

콰앙//


김태형
으윽.....하아.....

선배는 온몸으로 그 문을 열려고 애썼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채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야만 했던 나는 너무 안타까웠다

쾅//

쾅//쾅//


박여주
그만해요...!


김태형
(털썩) 하아....하아.....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우리 갇힌거 같은데....?



작과아~
엄훠나_ 갑분꾹_ 팬픽은_ 연령을_ 준수합니다ㅎㅎ


김태형
글쎄...ㅋ


작과아~
ㄱ...그렇게 말하면 어뜩해!!!


작과아~
난 순수하다굿!!


김태형
순수하면 갇혔다고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ㅎ


작과아~
큼...오늘은 한글날입니당 다들 한글을 사랑합시다❤


김태형
말돌리지 말고


작과아~
ㄱ..그래서 뭘 어쩌겠다는건뎅....!



김태형
피식))


김태형
구독+손팅 부탁해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