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 et histoire

#13-9 Fossettes : Ce n’est pas une erreur, c’est un baiser

여주

오빠, 나 내일 기사낼거야

여주

이제 오빠 더 웃게 할수 있어 ㅎㅎ

환한 미소와 함께 보이는 보조개

그 미소는 잔인하다 못했다

조직보스? 그딴건 소용없다

보스이고 JM이기전에 박지민, 감정을 가진 사람이란 존재이니

감정따윈 없을줄 알았는데

웃을땐 어질어질하고

점점 위험해져

왜냐고?

빠져죽고 싶고 잠겨 죽고 싶을정도로 예쁘니까

넌 내게 호수니까

ㆍ ㆍ ㆍ ㆍ ㆍ

쪼륵 스무디를 마시는 여주에 지민은 꿀이 떨어졌다

아주 심하게

박지민(JM) image

박지민(JM)

아가야, 어디서 왔어?

여주

으응? 난 집에서 왔지!

박지민(JM) image

박지민(JM)

푸흐..거짓말

여주

에? 진짠데?

거짓말이 맞아

천사일거야

천사가 맞잖아, 니 정체가 뭐야

난 그게 매일 궁금해

존재 자체가 범죄야

내 생각엔

오직 내 생각에 너의 보조개는

일종의 천사가 남긴 실수일거야

아니면..

진한 키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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