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 et histoire

#15-3 Aime-toi : Pardonne-toi ma malad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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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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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김태형,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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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혀아..추워..태형이 추워...

추운게 당연했다

차디찬 돌바닥위에서 자고 있으니

아, 난 방에 있는 침대

그렇다고 좋은 침댄 아니지만 춥진 않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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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혀아..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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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아, 이거 덮고 닥쳐

김태형에게 담요 두장을 던져줬다

뭐, 앏은거, 무릎담요 같은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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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혀아...나두 혀아 옆에서 자구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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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쳤냐? 너 같은 병신새끼가 왜 내 옆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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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융기혀아, 내가..내가 잘모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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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바보여서 미아내, 응? 태형이 미워하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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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개새끼야! 너따위는 내 옆에 있으면 안돼, 알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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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끄윽..혀아, 태혀이가 미안, 미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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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진짜 꼴보기 싫어

내가 이러는 이유?

김태형 자체가 싫어

김태형때문에 돈들고 힘들고

보육원으로 보낼거야

내 눈에 띄지 못하게

날 너무 싫어하진 마

난 김태형이 싫으니까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