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 et histoire

☆준석민호짐태꾹
2018.11.22Vues 4144

딸랑딸랑


김태형
안녕? 민윤기


민윤기
니 덕에 안녕하지 못하네


민윤기
박지민은 성공했는데..정호석은 잘 빼돌렸더라?


김태형
박지민 상태 심각한건 알아?


민윤기
잘됐네, 그걸 원한거니까


민윤기
그건 그렇고, 정호석 어딨어


김태형
그걸 내가 알려주겠냐?

그때


정호석
태형씨, 혹시 거기 있어ㅇ....


김태형
나오지 말랬잖아요!


민윤기
ㅋ 거기있네?


민윤기
비겁하게 데리고 있던거였냐?


김태형
니가 하는 짓보단 안비겁해


민윤기
그래, 호석씨, 이거 기억 나죠?

윤기는 초코바와 놀이공원 사진 한장을 꺼내 주었다


정호석
......


김태형
보지마요!

태형은 황급히 호석의 두 눈을 가렸다


정호석
...어머니..


민윤기
ㅋ 잘해봐 김태형


김태형
야! 너 거기 안서!

윤기는 살짝 비웃더니 나가버렸다


김태형
하아..호석씨, 괜찮아ㅇ...


정호석
ㅎ 우리 어머니..분명 놀이라고 했는데..


김태형
호석씨...


정호석
이 놀이는 안끝나나봐요

어느새 호석의 볼위론 뜨거운 눈물이 흘렀고,

태형이 준 케이크는 형태를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