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ères et amis exceptionnels !
rêve

ᴋᴏᴏᴋʀᴀʙʙɪᴛ
2019.04.05Vues 237

정국시점

어느날 집에서 비명소리가 났어

그 소리에 모두가 깼지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민윤기
뭐야?


박지민
너가 그런거야?


김태형
뭐지?


김석진
뭔데


김남준
소리지른거 누구야?


정호석
읭?

등의 말을 꺼내었고

나는


전정국
승희는?

승희를 먼저 걱정했다.


박지민
어?.. 그러게


민윤기
위에 가보자

라는 말이 나왔고

우린 위층으로 향했다.

똑똑

달칵

울고있었어

누군가가

이불을 뒤집어쓴채

우린 겁에 질려 등골이 오싹했어

내가 용기를 가지며 물었어


전정국
승희야?

.....

아무말도 안들렸지

내가 다시


전정국
승희야?..

라고 묻자

이불을 뒤집어쓴 누군가가 말을 이어갔어

"무서워"

내가 더 무서워..

아무튼 그 누군가가 무엇인가 공포에 휩싸여있는 것 같았어


전정국
뭐가.. 무서워?

라고 내가 묻자

형들은


김태형
그냥 내려가자 응?


정호석
야 내려가자 그냥

등등의 말들이 나왔고

나는


전정국
싫어. 승희는?

이라고 말하자

형들은 모두 조용해졌고

나는 다시 되물었어


전정국
뭐가 무서워?

그러자 그 누군가가 무엇긴가 중얼거렸어

"서워..무서.."


전정국
뭐라고?

그 누군가는 갑자기 조용해졌고

우리 모두가 조용해졌다.

그러자 갑자기 그 누군가가

처 웃는거야

"킄킄킄킄킄킄킄"

우린 뭐지? 뭐야

라는 말들을 이어나갔고


전정국
저기..

라고 하자

눈이 번쩍 떠지더니

깜깜한 방이 보였고

이상한 꿈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꺄아아아아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