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e à mes côtés pour toujours
excitation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다.여태동안 쌓인 궁금증들도 다 해소 되서 후련했다

김여주
잠이나 자야지ㅎ

오랜만에 기분 좋게 잠이든다.


김여주
으음- 벌써 아침이네

김여주
아침 먹어야지

역시나 냉장고는 오늘도 텅텅 비어있었다.


김여주
엥?뭐야...

김여주
그냥 다이어트하는 셈치고 굶자!

슉-


김재환
여주야 굶을꺼야?

김여주
악! 깜짝 놀랐잖아...


김재환
알았어 다음부턴 말해 말하면 올게ㅎ


김여주
어떻게 말해?


김재환
여주 남친 나와주세요~!ㅎ


김여주
그걸 어떻게해..

김여주
그리고! 남에 집에 막 들어오면 어떻게! 다음부턴 전화하고 와


김재환
전화?전화하려면 핸드폰이 있어야 하잖아 근데 나 핸드폰 없는뎅..


김여주
아니 귀신이라는 사람이 내 속마음은 모르나


김재환
몰라..ㅎ


김여주
ㅋㅋㅋ그건 됐고, 왜 온거야?


김재환
우리 여주 굶는 다면서 나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김여주
안돼! 나 다이어트 할겸 않먹을꺼야


김재환
다이어트는 무슨!ㅎ 넌 다이어트 안해도 예뻐

설렜다. 어느 때보다 더 많이


김재환
그리고 몰라? 요즘막 그러잖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ㅎ

재환은 뿌듯해했다.


김여주
오! 그런것도 알아?ㅋㅋㅋ


김재환
그러니깐 가자 끼니 거르지 말구 맛있게 먹으러!ㅎ

그렇게 재환의 손에 이끌려 온 곳은 식당이였다.


김재환
많이 먹어 여주야


김여주
넌 않먹어?


김재환
나는 우리 여주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요~ㅎ


김여주
여기야 여기ㅎ


김재환
여기가 그렇게 와 보고 싶었어?


김여주
응!ㅎ


김여주
아~ 기분 좋다


김재환
잠깐만 기다려 내가 돗자리 사올께


김여주
아니야 그냥 우리 저기 벤치에 앉자 난 저기가 더 좋아

그렇게 우리는 벤치에 앉았다

김여주
아- 밥먹었더니 졸리다


김재환
여주야 내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면 어떨것 같아


김여주
난 너 혼자 않사라지게 할꺼야


김재환
아이구~무슨 소리야 내가 혼자 않사라지면 누구라도 데려와서 같이 사라지게하게?


김여주
어! 그러게ㅎ


김재환
여주야 손

탁- 나는 그의 손 위에 나의 손을 올려 놓았다.


김재환
여주야 내가 정말 보고 싶었어


영앤리치핸썸
으아~ 김재환 이 스윗한 사람ㅜ 아주 눈에서 꿀이 떨어집니다ㅜ 앞으로도 이렇게 설레는 이야기 많이 나올듯 해요!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

다음편-


김재환
여주야 빨리!ㅎ

그렇게 재환은 내가 일하는 병원까지 찾아와 나에게 급히 할 말이 있다고 내 손을 잡고 비상계단으로 뛰었다.


김여주
근데..왜 왔어?

쿵-

김여주
?? '진짜 말로만 듣던 벽쿵...'


김재환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