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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aman...?

심심한예린
2018.11.16Vues 158


최유나
제 체육복에 욕을 썼...

퍽!!!

체육쌤
시* 최유나 이* 이제 누명까지 씌울려하네


최유나
증거.. 있는데요...

체육쌤
그 증거 니가 다 조작한거 알아 개새*야

체육쌤
얘가 나 존* 빡치게 하네~?


최유나
.....

체육쌤
니 인성상태가 그따구니까 친구도 없는거 아냐

내가.. 내가 뭘 어쨋다고...

사실대로 말하래서 사실대로 말한건데...

왜...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지..?

왜 다 나만..

미워하고 싫어하는건데..


최유나
....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했다.

눈물이 내 볼을타고 흘렀다.

체육쌤
어쭈? 울어?

체육쌤
하.. 야


최유나
ㄴ..네...

체육쌤
울을사람은 니가 누명씌웠던 사람이 울어야 하는거야

체육쌤
억울해?

네.. 억울해요... 억울하다고요..

누명씌운게 아닌데.. 사실인데...


최유나
.....

체육쌤
시* 또 무시하네ㅋㅋㅋㅋㅋㅋ

체육쌤
너 오늘좀 맞자

퍽!!!!


최유나
으흑...

나는 맞으면서 넘어졌다.

체육쌤
!!!!!

넘어지면서 바닥에 무릎을 찧어 피가 났다.

바닥에는 내가 흘린 피로 가득찼다.

체육쌤
.....

체육쌤
시*...

체육쌤
나 수업나가야하니까 니가 닦아


최유나
네...


최유나
걸레가 어딨지..?


최유나
여깄네...

[잠시 후]


최유나
다 닦았...

띵동땡동


최유나
.....


최유나
수업시작했네..


최유나
오늘 엄마 약속있다던데.. 집에 갈까...

집에 가고싶었다.

이런 학교에서 더 이상 있고싶지 않았다.


최유나
그냥... 집에 갈래..

띡띡띡띡띡띡 삐리리~


최유나
다냐왔습ㄴ...


최유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