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êtez, s'il vous plaît.

Si vous avez mal agi, vous devez accepter la «punition».

( 작가 시점 )

태형은 자신의 품에서 쓰러진 여주를 본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그리고 여주의 바지는 피에 젖어가고 있는 걸 뒤는게 본 태형은 동공이 커진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시발..

그리곤 욕을 낮게 뱉는다.

그 때 방엔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온다.

사실 태형이 늦게 온 이유는 지민을 때린 패거리들 말고 다른 패거리들을 불러왔기 때문이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저희가 많이 늦었군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 우리 존나 늦었어.

검은 점장을 입은 사람들 중 대표로 보이는 한 사람이 앞장 서 나와 여주를 보며 말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많이 다치신 것 같은데 일단 병원으로 가는게 어떻겠습니까?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러는게 좋겠어. 여주 많이 힘들어보이니.. 난 여주 병원에 눕히고 올테니까 여주 이렇게 만든년 잘 잡아놓고 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

태형은 공주 안기로 여주를 안고 집을 나서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 가서 모든 진료를 끝내고 여주는 개인 병실에 옮겨져 링거를 맞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주야...

태형은 자고 있는 여주의 손을 잡으며 애타게 여주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때 병실에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의사 선생님..! 저희 여주 어떻게 됬죠?

의사 image

의사

괜찮습니다. 대신 허벅지 살이 찢겨져 꼬매었으니 퇴원 전까지는 걷게 하지 마시고 휠체어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여주는 언제 일어나나요...?

의사 image

의사

그냥 울다가 지쳐서 주무시는거니 곧 일어나실 것 같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병실을 나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래도.. 여주 깨어나는 모습은 보고 가는게 좋겠지..?

태형은 그렇게 여주가 깨어나길 기다린다.

잠시 후..

여주는 눈을 천천히 뜬다.

( 여주 시점 )

으으... 여기가 어디지..?

눈을 떠보니 하얀 천장이 보였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주야! 깼어?

그리고 김태형이 보였다.

임여주

태형이..? 그런데 여긴 어디야...?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긴 병원이야. 너 아까전에 쓰러졌던거 기억나..?

아... 나 아까전에 쓰러졌었구나...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주야. 나 잠시 어디 좀 다녀와도 될까?

임여주

으응..

김태형 image

김태형

미안해.. 금방 올께!

태형이가 병실을 나가려고 병실 문에 손을 댄다.

그 때

임여주

태.. 태형아..!

김태형 image

김태형

응?

임여주

진짜... 다시 오는거지..?

김태형 image

김태형

... 당연하지. 꼭 와. 약속할께.

임여주

알았어, 다녀와..!

그리고 태형이는 나갔다.

( 태형이 시점 )

나는 여주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박지민의 집으로 왔다.

여주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내가 집으로 들어가자 이지은은 팔,손,발목이 묶인채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앗, 오셨군요. 준비는 다 해뒀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고생했어. 잠시 밖으로 나가서 차에서 대기하고 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

내 말에 양복을 입은 패거리들은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러므로 이 집에 남은 사람은 나와 이지은, 이 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ㄴ.. 너..! 내가 얼마나 대단한 기업에 딸인지 모르지? 나 돈으로 너 증거도 없이 죽일 수 있어...!!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거야? 너, TATA 기업 알지?

이지은 image

이지은

..!

내 말에 이지은은 잠시 놀랐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 TATA 기업 회장이 나야. 너 TATA 기업보다 잘나가? 아니잖아~

이지은 image

이지은

우리 기업이 잘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김태형 image

김태형

너 진짜 바보야? 우리 기업이 한국 1윈데 당연히 너흰 나보다 낮을꺼 아냐.

이지은 image

이지은

...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튼, 내가 다시 온 이유는 간단해. 우리 여주 많이 아프거든? 그것도 너 때문에. 그래서 너한테 복수할꺼야.

김태형 image

김태형

여주가 느낀 아픔에 2배로.

이지은 image

이지은

하.. 하지마....

김태형 image

김태형

웃기는군. 지금 잘못했는데 벌을 안받겠다고?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런데 그건 내 알빠가 아냐.

그리고 김태형은 그대로 이지은의 복부를 발로 찬다.

퍼억-

이지은 image

이지은

읔... 수.. 숨이....

이지은은 숨을 못쉬겠는지 헐떡인다.

하지만 내 알빤 아니잖아. 그리고 우리 여주의 아픔보단 덜 아플테니 난 이지은의 복부를 더 세게 발로 찼다.

퍼억-!

이지은 image

이지은

으읔...!!!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그리고 아까 여주 방에서 본게 하나 있는데 쇳봉이 있더라고?

나는 여주 방에서 쇳봉을 들고 나온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너, 이거로 여주 때렸지.

이지은 image

이지은

.. 아... 아니..!?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디서 거짓말이야. 이미 팔에 피멍 다났다고 하더만.

나는 쇳봉을 이지은의 온몸에 구타하기 시작한다.

그리곤 주머니에 있던 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한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여주한테 빨리 가야되는데... 아쉽지만 여기서 멈추는 수밖에... 후..

내 말에 이지은은 입꼬리를 살짝 올린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너무 좋아하지는마. 내 차례가 빨리 끝났다는거니까. 다음 차례도 있어.

이지은 image

이지은

....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럼 난 여주한테 간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며 밖에 차에 있던 패거리를 부른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부르셨습니까.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 저 집 안에 있는 년한테 스트레스 다 풀어. 죽여도 되고.

그 말을 하고 여주에게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