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us ne croyez tout de même pas aux renards ?

Yeokkuk est de retour.

말해줘

왜 오늘 월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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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5분만 더 자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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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 안일어나면 지각각이다 김여주"

쾅쾅쾅쾅!!!

그순간 누가 우리집 현관문을 쎄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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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모솔이형!!! 나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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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문 안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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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크캬캬캬컄ㅋㅋㅋ 내가 열면되~"

여주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있던 정국 때문에 놀랐다

아 맞다

나 학교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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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교복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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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다 꺼져 교복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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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정국 밥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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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요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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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다 꺼지라고 내방에서 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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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잌후 모솔형 빨리 나가자 우리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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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아 내 교복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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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이 미친형아 집주인이 찾아달라하면 내가 어떻게 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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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모솔형. 죽고싶어? 쇼파위에 교복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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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게 왜 요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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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오 병신들아 조용히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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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전정국. 김태형 버리고 학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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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눈치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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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버리지 말라는 간절한 눈빛발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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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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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씨볼럼들아ㅠㅠㅠㅠ"

우린 김태형을 버려두고

그냥 학교에 왔다

정국이와 학교를 같이 등교하니 지나가는 아이들이 자꾸 같은말을 내뱉는다

낙원고 학생

"야 여꾹커플 다시 탄생했다"

낙원고 학생

"우리 학교에 이제 또 봄바람이 불겠구나~ 하~"

낙원고 학생

"야야 쟤 걔 아니냐 그 여우년"

낙원고 학생

"그 트와이* 나연 닮았다는 애?"

낙원고 학생

"그래, 임나연"

낙원고 학생

"저년 학교 왜나옴"

낙원고 학생

"여우짓할려 왔나보지"

임나연..? 그애 이름만 들어도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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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어.... 정국아.... 우리 사귀는 사이잖아 그치...?ㅎ"

이건 또 무슨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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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zㅣ랄마 전에 카페에서 분위기 타고흐른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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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거의 뭐 헤어진거지 뭘 사겨 씨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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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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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왜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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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아오 ㅆㅂ 개년아 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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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미녀나♡ 오늘도 잘생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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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어우 또라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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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너넨 다 왜 나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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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몰라서 묻냐 아님 진지하게 우리랑 이딴 대화라도 해보고 싶어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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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너어가아~ 여우짓을 하고다녀서 꼴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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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제발 좀 우리앞에서 꺼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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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왜 다들 나만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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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다시 매직샵고로 가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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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오 야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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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그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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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야이 미친것들아 쫌 조용히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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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엥? 종안쳤는데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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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니네가 떠들어서 못들은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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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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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오냐 됐고 1교시 그냥 자습해 시험 얼마안남았으니깐 힘내고 너네 고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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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1년만 더있으면 고3이다 내년을 위해 지금 공부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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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자습하다 모르는거 생기면 3층 학년실로 오렴 편히 쉽게 가르쳐준다."

학생들

"네~~"

그렇게 선생님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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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공공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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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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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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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아 모야 내가 한템포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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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근데 너 가까이서 보니깐 겁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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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나랑 친구하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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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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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맞아, 우리랑 다니면서 더블 데이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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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좋지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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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쩌피 황민현이랑 전정국 둘이 친하기도 하고 5명 다니면 오져버리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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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좋아"

그렇게 우정을 피워나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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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복수할꺼야 김여주....(ㅂㄷㅂㄷ)"

오늘따라 기분이 싸했다

(시간이 흘러흘러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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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우리 오랜만에 데이트 기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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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주말이면 나도 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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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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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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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서 커플인사람 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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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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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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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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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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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뭐야 시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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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엥? 배주현이 남친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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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닥쵸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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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근데 황민현이랑 정채연은 둘이 사귀는거냐 아니면 따로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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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자 우리는 이틀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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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사귀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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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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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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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주현아 내가 진짜 성격은 미친놈인데 잘생긴사람 소개시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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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오오오오!!!!! 짱조아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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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친오빤데.... 3학년 김태형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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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뭐라고??!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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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그 선배 개유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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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 새끼 모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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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여주야 바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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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와 이틀전에 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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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미쳤어?? 넌 내가 찜했어"

그순간 민현이가 채연이에게 버드키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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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씨 눈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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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니네만큼하겠냐?"

정국이와 눈을 마주치자마자 나에게로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나에게 갑자기 자기입술을 내입술에 포개었다

놀란 나는 어찌 할지도 모르고 당황하면서 눈을뜨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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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눈감아"

아이구야 무서워라 눈을 감고 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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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애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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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증발됨"

(민현이시점)

전정국은 갑자기 여주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키스를 하는데

진짜 보기엔 눈이 배려서 배주현이랑 채연이를 데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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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오우마이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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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하.... 나는 여주덕에 태형오빠 소개받을수 있어서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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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이게 무슨... 마이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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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담에 정식으로 여친이되면 와라 더블데이트 기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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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고일진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