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es une pause
제 3 장 ; 분홍빛 기운

조앤Joan
2017.12.16Vues 1342

야 한아 .. 주 잠깐 와봐

왜 ,?

아주야 !! 와봐 !!

어 ~~ ( 지은에게 간다 )


(( .. ))

( 급식을 먹고 ) 아 .. 배불러 진짜 -- 배불러서 짜증이 난다 ????????

ㅋㅋㅋㅋㅋ 그게 뭐야

야 한주우 ~~

으으 진짜 또 !! 한주래 ~~ 어 ? ????


아 할말잇다고오 ~~ 으응 ??

박지훈이 애교를 부렸다 . 왠지모르게 귀여워보였다

하 .. 알겠어 !! )) 지은아 잠깐만 ~~

왜 뭔데 ~~?? 난 들으면 안되 ??


어 . 안돼

지훈이 단호하게 말했다

아 .. 진짜 .. 춥다 .. 그렇지 ??

나는 어색함에 아무말이나 꺼냈다

너

나랑 둘이 있는거 혹시 불편해 ,?

...!!

아니 !! 전혀 ..

아니 .. 나 .. 있잖아 ... 그 ..

왜 .?

아 .. 나 .. 너 ...아..

(( 설마..! ))

좋아해..

...!!


너 .. 혹시 나 싫고 .. 그런건 .. 아니지 ... ..

지훈이 울먹거렸다

그거 .. 사실 ..

나도

나도 좋아해 ,,


!!!

나랑

나랑 ,,


" 사귀자 "

왠지 모를 , 분홍빛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