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eur, voulez-vous sortir avec moi ?


" 덜컥- "


박지민
" 뭐야, 여주는...! "


솜 연
" 공포증이에요, 남자공포증.. "


육성재
" 남자 공포증..? 그 말은.. "


솜 연
" 남자를 보면 공포를 느끼면서 거부하게 되는 증상이죠. "


전정국
" 하.. 씨발, 김태형. "

" 쾅- "

조직배 1
" 그러게 뭘 그렇게 성의없게 사과해, 응? "


전정국
" 하윽.. 하.. 씨발... "

조직배 2
" 후우- 씨발..? 니 뒤져볼.. "


김태형
" 멈춰, 좆같은 새끼들아. "

조직배 1
" 저 사람은.. B조직 보스, 김태형..? "

조직배 2
" 야, 씨발. 잡히면 좆돼. 튀어. "

[ 작가시점 ]
' 조직배들은 주저앉아 버린 정국을 뒤로 태형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갔다. '


김태형
" 흐음.. 전정국? "

[ 작가시점 ]
' 태형은 교복을 입고 있던 정국의 명찰을 톡톡 건드리며 말했고 곧이어 정국의 턱을 자신의 손으로 받치며 말했다. '


전정국
" 으읏.. 뭐하는거에요. "


김태형
" 피식-)) 맘에 들었어, 너 우리 조직으로 들어와라. "


전정국
" 네..? 조직이요? "


김태형
" 응, 그대신 내가 발설하지 않는 이상은 누구에게도 B조직, 즉 BTS 조직이라는걸 말해선 안돼. "


전정국
" ... 알았어요, 그대신 나랑 하나만 약속해요. "


김태형
" 약속? 그래, 뭔데? "


전정국
" 나의 소중한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건들지마요. "


김태형
" 피식-)) 그래. 알겠다, 꼬맹아. "


전정국
" [ 먼저 계약을 파기한 건 너야, 김태형. ] "

" 덜컥- "


김태형
" 흐으.. 하... "


박지민
" 김태형.. "


이하연
" .... "


육성재
" 미안, 나도 감싸줄수는 없다. "


김태형
" 뭐..? 다들 무슨 소리.. "

" 꽈악- "

[ 작가시점 ]
' 정국은 태형의 멱살을 잡으며 크게 소리쳤다. '


전정국
" 씨발.. 김태형, 내가 뭐라고 했지? 내 소중한 사람은 건들지 말랬잖아!!! "


솜 연
" 진정해, 정국아. 이중인격체가 한 짓을 기억할리 없잖아. "


김태형
" ... 잘못했어. "


육성재
" 김태형.. "


박지민
" .... "


전정국
" 하.. 씨발. "

" 쾅- "

[ 작가시점 ]
' 정국은 혼란스러운 듯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더니 큰 소리로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

[ 작가시점 ]
' 정국으로 인해 침묵이 가득했던 방안에서는 먼저 태형이 무겁게 입을 땠다. '


김태형
" 아까 얘기하는거 다 들었어, 외국... 갈께. "


솜 연
" ... 좋은 생각이에요, 여주언니도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


이하연
" 저도 정국이 맘 풀 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


김태형
" 다들 진짜 고마워.. "

[ 다음날 ]

직원
" 여권 보여주시겠어요? "


김태형
" 아, 네! 여기요. "


솜 연
" ... 정말 혼자가도 되겠어요? 일만 끝나면 같이 갔다와주겠다니까.. "


김태형
" 괜찮아..ㅎ 관계자분도 있다며. 마지막으로 여주, 잘... 부탁해. "


솜 연
" 피식-)) 그건 걱정마요, 여주언니도 태형오빠 치료한 거 보고 좋아하게 될테니까. "

직원
" 여기 티켓 한 장 나왔고요, 바로 탑승하시면 됩니다. "


김태형
" 네, 감사합니다. "

[ 안내음 ]
" 잠시후 비행기가 출항하오니 탑승객 여러분들은 모두 자리에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태형
" 하아..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씨발, 좆같네.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하.. 김태형의 집념이 강해져서 뚫고 나오는데도 힘 좀 뺐어?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그 헤리스 인지 죽여버리겠어. "


솜 연
' 이름은, 김태형. 이중인격이니까 알기 쉬울거야.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Ha ... fuck, I can't even see you. " ( 하... 씨발, 코빼기도 안보이네.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헤리스// 한국이름: 박수영 // 22살 // 정신치료 & 심리치료과 근무중 // 특징: 연이의 친구이자 걸크가 매력이며 자신의 연애에서만 눈치가 없다. "

" fuck, lt' s real job " ( 씨발, 일 존나게 꼬였네.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 씨발, 왜 날 또 가두는건데. 이 곳이 얼마나 갑갑한지 알아? ] "

[ 태형시점 ]
' 눈 앞이 흐려졌고 간신히 나는 벽을 짚으며 헤리스에게 다가갔다. '


김태형
" 하아.. 하..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Ah, are you Kim Tae - hyung? " ( 아, 혹시 김태형씨 이신가요? )


김태형
" ㄴ..네.. 그러면 그쪽이 헤리스씨.... "

" 털썩-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tried so herd... How much do you rule Kim- Tae - hyung..? " ( 너무 무리했어... 그 집념체 얼마나 김태형씨를 지배하고 있는거야..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3_20180622233043.png)
슈가 [민윤기]
" Ms. Herris, what are you doing here? " ( 헤리스씨, 여기서 지금 뭐하는거죠?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3_20180622233043.png)
슈가 [민윤기]
" 슈가 // 한국이름: 민윤기 // 26살 // 정신치료 & 심리치료과 근무중 // 특징: 헤리스의 근무직 부장이며 헤리스를 좋아하고 츤데레이다. "

" Ms. Herris is hard. Just leave it to me.. // " ( 헤리스씨가 힘들잖아요, 그냥 나한테 맞겨요..//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Ah, Ma' am, the patient in charge of the friend suddenly collapsed.. " ( 아, 부장님. 친구부탁으로 맡은 담당환자가 갑자기 쓰러져서..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3_20180622233043.png)
슈가 [민윤기]
" Hue... then, he' s on my back. " ( 후... 그러면 그 환자 나한테 업혀요.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Yes...? Are you okay? " ( 네..? 괜찮으시겠어요? )

![슈가 [민윤기]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3_20180622233043.png)
슈가 [민윤기]
" Yes, Ms. Herris can' t carry it with him.. // " ( 네, 헤리스씨가 업고 갈 순 없잖아요.. // )

![헤리스 [박수영]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61_20180624163222.png)
헤리스 [박수영]
" Then... thanks you, ma' am. " (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부장님. )


자까
" 으어어ㅓ.. 독랜분들 넘나 오랜만이에요오..❤❤ "


자까
" 일단 뭐.. 시험은 저번보다 크흡... 망했구요 - ☆ "


자까
" 휴재마치고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까
" 기다려 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 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