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et je suis désolé [collaboration]
ÉPISODE 12 WizOne831


퍽

퍼억

창고에 들어가자 누군가 맞는 소리가 들렸다.

?
아흐.....흐.....아파.......흡....


최일진
닥쳐

최일진의 목소리가 들렸고 뒤이어 김여우가 옆에 있는 최일진에게 몽둥이를 가져다주는 소리가 들렸다.


김요한
야 너 조금 맞은거같고 이렇게 우냐?

?
흐....아니요....

안쪽에 숨어서 보자 맞는이는

...

김우석

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목소리를 크게 내었다.


손동표
우...우석아!


김우석
....오지마......

우석이는 힘들어서 매우 지친듯했고 나를 보자 힘겹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손동표
우석아....흐....나때문에.....흑..


김우석
아니야...

우석이의 입술을 보자 나는 눈물이 났다.


손동표
야...너왜 말안했어...이렇게...흐..입술이...피투성이가 될정도였으면....


손동표
말은 해줬어야지...흐으....바보야...


김요한
손동표 니가 맞고 싶은가보지?


손동표
우리 둘 다 그만 건드려


최일진
ㅋ우리가 이러려고 너 자유로 만들어준줄알아? 감사해야지


김여우
그러니까ㅋ양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뒤에서 달려오는 발걸음소리가 들렸다


이석민
야 손동표 갑자기...헉..없어지면...헉..어떡해...헉..걱정했잖아


손동표
뭘 걱정해...나는...아직도...찌질한 왕따일뿐인데


이석민
그게 ...헉...무슨 말이야...헉...너에겐 나, 그리고 김우석, 부승관, 전정국도 있잖아


손동표
흐윽..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그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손동표
진짜 너무 고마워....흑....


이석민
뭘 우린친구잖아?


손동표
그래도...흐...여태 이런 친구는 못만나봤어...흐......


이석민
이제야 만났네ㅎ


손동표
고마워..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