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te maison, cet enfant, saison 2 complète

Saison 2 Épisode 10 : Présentation.

2기 10화 : 소개드립니다.

_ 란희가 부들대며 눈에 눈물이 맺히며 떠난 걸 보자마자, 천천히 자신의 품에서 현아를 떼어냈다. 하지만, 현아는 오히려 남준을 더 꽉 안았고 남준은 놀라서 손이 허공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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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 말을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아버지도 저 사람과의 결혼을 취소시켜주실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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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 그게 지금 뭐가 중요해,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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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 미안해, 내가 미리 말 못해서, 현아야. 한번만 용서해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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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남준을 바라보며 - )) 흐윽...! 난 정,말로 끄윽!... 차인줄 알,았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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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현아의 눈물을 닦아주며 - )) ...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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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 미워, 근데... 좋아. 나 결정했어. 오빠 문자에 대한 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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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어? 진짜? "

_ 지난 저녁, 남준이 보낸 메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오빠🥰 ㄴ 현아야, 늦은 시간에 미안해. 근데, 내일 저녁에 내가 아버지를 보러 가는데 혹시, 인사하러 갈 생각있어? 내일 저녁 전까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답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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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 갈게, 인사 한번 드려보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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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뺨을 맞던, 물을 맞던, 돈 다발을 맞던... 오빠랑 결혼은 해야겠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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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알지? 난 알다시피, 부잣집 아가씨는 맞지만... 부모님이랑 사이 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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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 괜찮아, 그 사랑 다 내가 주면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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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어쩐지 오늘 엄청 예쁘게 입었다 했더니, 아버지한테 보여줄려 한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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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응, 나답지? 항상 이런거 입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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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근데, 현아야. 이거 우리 바닷가에서 산 투피스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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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헉-)) ... 알아챘네? 일부로 이거 입은거야. 우리 커플템이랄것도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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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그럼, 가는 길에 반지 고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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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뭐야, 왜이리 훅 들어와? 천천히 맞출거야. 우리 둘 다 자유로운 영혼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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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응, 그러자. 일단... 회사로 가자. 우리 아버지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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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어? 저녁 약속이라며? 아직... 5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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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지금 가도, 이따 가도 기다려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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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지금 가서, 모셔와야 저녁시간때 맞출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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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 ... 뭐, 그래. 가자. "

터업 - ))

_ 현아는 남준의 손을 잡고 흔들흔들거리며 길을 따라 회사로 향했고, 신난 현아를 본 남준은 이게 어떻게 성인이냐는듯이 귀여운 현아를 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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