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te maison, cet enfant, saison 2 complète

Saison 2 Épisode 14 : Perturbation de la vie quotidienne

2기 14화 : 일상의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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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곰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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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뭐해요,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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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국아, 몇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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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어... 지금, 저녁 7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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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귤 먹고 싶은데,,, 마트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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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가 사올게요, 여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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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아니야,,, 바람도 좀 맞고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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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래요? 그럼, 마트에 얼른 다녀올테니까... 누나는 차 안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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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무거운거 들거나, 많이 움직이면 힘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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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신난듯이 - )) 알겠어, 가자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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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다녀올게요, 여기 있어요! 문 잠구고...! 나 아닌 사람 열어주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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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응응! 알겠어, "

타악 - 철컥 _ !

_ 정국이 차 문을 닫자마자 나는 잠금 버튼을 눌렀고, 사람이 손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의 높이로 차 창문을 열고는 바람을 맞고 있던중...

똑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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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눈을 뜨며 - )) 누구세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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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뭐야, ㅂ,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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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살풋 - )) ...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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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나 없는동안 행복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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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ㅎ,,, 너무 보고싶었어, 니 호위기사는 어디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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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일단, 그 친구 먼저 보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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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 뭔소리야, 제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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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덜덜 - )) ... 난 너만 보면 소름이 돋아. 끔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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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마리를 쓸어넘기며 - )) ... 우리 사랑했잖아,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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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사랑?,,, 하,,, 그건 니가 날 때린 시점부터 틀어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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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나는 정국이랑 행복하게,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신경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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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걔가 영원할거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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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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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영원할거라고 생각하냐고, 걔는 정말 널 좋아하는게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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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넌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비밀이 많아... 그게 바람이던, 어장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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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혹시 알아? 니가 어장 속 하나의 물고기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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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투둑 - )) 개소리야! 너... 너,너!... 그만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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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 나한,테 이런 소리 지,껄이지 말고...! "

터벅터벅터벅 - ))

투욱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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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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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오셨네, 니 호위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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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건들지마, 건들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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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차라리 건들거면 날 건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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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이거, 어쩌지?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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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오랜만입니다? 집주인님. "

•••